모 간단하게 버튼이 윗분말씀처럼 스포츠계의 나이키랑같습니다. 하지만 부랜드네임값이 심하긴하죠. 같은 가격대로보면 성능차이가 다른 브랜드와 있을수도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최고의 자리를 지키죠. 그리고 각 부랜드마다 대표적인 모델이있으니 그런걸 구매하시면 나중에 되팔기가 좋습니다.
대크로치면 캐피타의몇모델 아보의 웨스트마크. 나이트로 판테라 혹은 티원. 살로몬 오피셜 프로토콜 등등... 각 브랜드의 유명모델이있습니다.
바인딩이나 부츠도 마찬가지입니다. 써리투의 머 디럭스의 머 플럭스 머 유니온 모 장터링 좀 하시다보면 감이잡히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