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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어있던 벽면 한공간을 채워줄 마지막 녀석이 도착했습니다.
라이드 berzerker 164 입니다. 점점 늘어나는 몸무게 대비해서 제가 소장해본 녀석중 가장 긴 아이로 입양했습니다.
국내에는 정보가 거의 없고 타시는분도 아마 없을듯 한데 라이드에서 라이딩 데크로 유명한 하이라이프 ul 동생뻘 정도 되는 데크입니다. 그래픽이 너무 화려하고 이뻐서 맘에 쏘옥 드는데 그래픽을 왜 거꾸로 그려 넣었는지 이해불가네요.. 그래픽을 망칠까봐 스텀패드 붙이기도 애매하네요..
2015.10.17 20:06:18 *.172.128.100
인증엔 ㅊㅊ
2015.10.17 20:10:05 *.22.86.115
2015.10.17 21:09:16 *.62.212.109
2015.10.17 21:17:48 *.22.86.115
2015.10.17 21:24:50 *.62.212.109
2015.10.17 21:39:36 *.36.138.233
2015.10.17 22:03:30 *.22.86.115
2015.10.17 22:05:52 *.62.222.213
2015.10.17 22:10:41 *.22.86.115
2015.10.17 22:27:00 *.62.222.213
2015.10.17 22:25:10 *.70.51.50
2015.10.17 22:48:22 *.62.3.51
2015.10.17 22:59:34 *.22.86.115
2015.10.17 23:11:28 *.233.173.162
2015.10.17 23:15:36 *.22.86.115
직접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입니다. 정말 이쁩니다. 강아지 그림속으로 약간 우드도 보이고 사이드월은 정말 예술입니다. 투명한 고무인데 속에 그래픽이 살짝 보이는게 참 이쁘네요..
2015.10.17 23:20:25 *.222.64.219
원래 대부분 데크가 타는 사람이 아닌 보는사람 기준으로 그려져있어요~
광고효과때문인지..
2015.10.17 23:27:20 *.22.86.115
2015.10.18 00:49:14 *.12.245.202
2015.10.18 12:07:59 *.160.146.13
헐 반딩구멍이 없네용?ㄷㄷㄷㄷ
2015.10.18 12:27:06 *.22.86.115
인증엔 ㅊ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