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만보고 엄청나게 큰 1 사진이 있을거라 예상하신분들이 있겠지만
제 글은 역시 무엇을 상상하시던 그 이하구요 ㅎㅎ
정말 보드가 넘 타고싶어서 큰일입니다 흐엉엉 ㅠㅜ
지난주에 1년반동안 고생하던 프로젝트가 끝나고 오전에 결과 보고 끝내고 나니...
뭔가 고삐풀린 느낌이랄까요 ㅋㅋ
계속 보드 생각만 나고...상상속에서는 보드타고 훨훨 날아다니고있는 @.@;;;
겨울 휴일 세어보고....휴가 언제쓸지 달력에 표시하고...뭐 이러고 있네요 ㅋㅋ
게다가 계속 올라오는 겨빨파 후기들 보니
더더더 보드타고싶고 으어어
오전부터 집중력 제로네요 ㅠㅜ
빨리 보드타구싶어요 ㅎㅎ
파이프 열려면...1월은 되어야할텐데 ㅠㅜ
P.s.사진 찍은 후 1초후 모습은...상상하신 딱 그모습입니다 ㅎㅎ
아팠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