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유남매 보호자입니다
인생지름(이사) 후 쓸고 딱고를 반복하다
토요일 점심 무렵 출발한 광명 이X아에 7시까지
열심히 카트와 유모차를 밀었습니다...
화장실은 식당 옆에만 있는건지
애들 데리고 화장실을 몇번을 갔는지 ㅜㅜ
무슨 물건이 그렇게 많은지
끝난줄 알고 1층으로 내려오니
광활한 창고가....
코스트코는 동네 마트 수준이더군요
최근 10여일동안은
쓸고 딱고 정리하고 버리고
쓸고 딱고 정리하고 버리고....
이제 간단한 정리가 완료되고
이런저런 배치변경이 예상됩니다 ㅜ
P.S 물티슈는 참 좋은 녀석이에요 ....
아이 데리고 이케아가면 베이지색 강아지 한마리 꼭 사오는데..
구매하셨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