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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핸드폰 액정이 박살이 나서 수리를 하던가? 새로 장만하던가 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1. 액정 수리 후 그냥 쓴다 > 10~20만원 정도 발생예상 > 수리기간 미정 그동안 사용불가
2-1. 새폰 구입(통신사 유지) > 회사 근처에 휴대폰 매장이 없어서 kt고객센터에서만 확인한건데 4.99요금제 하면은 갤6가 7만원때, LG도 마찬가지고...
2-2. 새폰 구입(퐁신사 변경) > 위약금이 15만원 안팎일거 같다고는 하는데 통신사 이동시 위약금을 지원 받는데가 있는지 찾아봐야 하고ㅠ
3. 회사 직원의 아이폰 5 지원 > 얼마전에 아이폰6를 구매하여 5가 남아있다고 하네요. 5는 고장난 상태로 리퍼 받아서 쓸수 있다고 합니다.
위 3가지 방법 중 어떤 방법이 좋을까요?
오늘따라 외근에 회의에 핸드폰 찾아볼 시간도 없네요ㅠ
출근하자마자 잠깐 짬내서 본게 다라서 가격도 모르는 상태고, 위 방법이 아니더라고 괜찮은 폰 추천 받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