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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5 DM 린 포워드 조절하는 부분 나사가 빠가가 나서 오늘 AS받으러 갔습니다
어느 주택가의 한 건물 지하에서
캐피타 686 디럭스 유니온 플럭스 등등 총괄적인 AS센터를 운영하고 있더라구요
일단 그 푸품은 5000원
그리고 혹시나 몰라서 여분의 빨래판을 샀는데 토나 앵클이나 똑같이 개당 만원
25000원 카드 내미니까 as는 카드가 안된다고 해서 현금 결제 하고 나왔습니다
스트랩은 보니까 본체와 동일한 제품은 아니고
AS용 따로 쓰는게 있는지 재질이 살짝 다르더라구요
의문인게 왜 카드가 안된다는건지;
하여튼 항간에 떠도는 소문처럼 무조건 입고는 아닌것 같습니다
그리고 as부품은 현금결제 해야 한다고 하네요
참고하세요...
스트랩을 신상으로 주는건지는 모르겠지만
본체에 끼워져 있는 것보다는 뭔가 퀄리티가 떨어져 보였습니다...
서비스퀄리티로 봐서는... 개인적 견해지만 보드라X 직수입 제품으로 일본 직수입 부품 조달 AS가 기간은 더 걸리더라도 나을거 같네요...
그 건물 입구에 686 디럭스 유니온 등등 마크가 떡하니 붙어 있더라구요 정작 플럭스는 마크가 없어서 여기가 아닌가 했지만 맞더라구요 ㅋ
헐...대체 뭐죠 설마 직원이 삥땅 칠려고 그런건가;;;;
올해는 성수동으로 옮겼다고 합니다 최근에 이전해서 정확한 위치는 모르겠네요;;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A/S 용품이 제품과 다르다는게 좀 이해가 안되네요... 게다가 유상 A/S 인데...
차라리 돈을 더 주더라도 본체에 맞는 제품을 껴줘야 하는게 정상 아닌가요??
저정도는 리조트내 A/S 센터를 가도 해주는 수준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