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15시즌에... 아는 형님께 데페를 빌려 타보고.. 처음 한말이.. "어머 이건 꼭 사야해!" 였는데...
지르고나서... 한참 뒤인 지난 주말 토요일 찾아 왔네요...ㅋ
이리저리 피곤한터라... 이제야 인증을 올립니다~
원래는... 데페와 칼리버 조합이었으나...
어찌 새 데크에 헌(?) 바인딩을 올리냐는 주위의 조언(?)에 따라.. 바인딩도 구매하였고...
막상 바인딩을 구매하고 보니... 사용하던 칼리버가 주인을 찾아달라며 징징(?)하여..
칼리버에게도 짝을 찾아주었네요ㅎㅎ
이번시즌은 심히 많이 기대가 됩니다~흐흐
데페에 도전하고는 싶은데 아직 엄두가....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