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
얼마전 자신감 있게 셀프 인테리어의 포부를 열었는데..
점점 할수록..힘들어 지는것이 사실입니다.물론 알고 있었지만.. 하나하면 점점 계속 해야하던군요..
힘들일을 많이 하면 손가락 마디가 저리다는것도 처음 알게된 사실입니다.
아~~ 집 셀프 인테리어에.. 시즌 업무에.. 해야할 일이 산더미 같이 쌓이네요^^:
집은 새로 이사와서 정리 할것도 많고..
옛전 처럼 시즌때 초보분들 도움이되는 장비 셋팅하는법 동영상 같은것도 제작 해볼려고 하는데..
할것이 많아 점점 뒤로 밀리고..ㅠㅠ 주말도 없이 이번달부터 2월까지 달려야 하는군요..
시즌이 끝나고 셀프 인테리어를 했어야하나..하는 생각도 듭니다..
멋지게 지른 게임도 못한지 엄청 오래됬군... 시즌되서 그래도 보드 타야 하는데 아무것도 없고..
음... 엄청 눈많이온 백컨트리가서 옛날 아이스크림 "와" 선전 처럼 싸악하고 내려 오면 힘든것 다 가실것 같습니다.
물론 다시 하이컵은 말구요..한번만..하하
참고로...
새로 이사간 동내에서 신호가 주황에서 빨강으로 변할때는 빨리가라는 신호라는것을 처음 알았습니다. 하하
역시나 로컬들은 살벌하다는것을 삶에서 항상 느낌니다.하하
너무 힘들어요 봄에 다시시작하려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