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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렇게 알고 있기때문에 교환을 요구했지만 판매자는 해줄 의사가 없는건지,
아니면 반품을 유도할 생각으로 시간을 끄는건지 도무지 알 수가 없네요.
혹시 제가 잘못알고 있는건가요? 옵션에서 선택한 색상이 안 왔더라도 그냥 쓰는게 맞는걸까요?
(기존에 집에 있던 색깔과는 다른 색을 선택해서 주문한거였는데...)
배송 받자마자 바로 교환신청을 했지만 회수도 일주일 거의 다되서 가져가고,(이건 뭐.. 택배사까지도 악명높은 어마어마한 곳이더군요.)
현재 구매한지 무려 16일이 지났지만 교환완료되지 않았습니다.
중간에 공휴일이 끼었다 해도 이건 심한거 아닌가요?
그 중간쯤에 제가 바보같이 추가 주문까지했습니다.
물론 이번엔 색상에 대해 신신당부까지해서 배송메시지에 남겼는데, 설마 했죠.
또 주문하지 않은 색상을 보내더군요. 버젓이 사진으로 찍어 올려놓고 이름도 해당 색상으로 팔고 옵션까지 선택할 수 있도록 하면서 왜 자꾸 다른 색상을 보내는건지...
더군다나 교환건보다 훨씬 나중에 신청했던 주문건을 먼저 처리하더군요.
그러면서 색상은 또 자기네들 마음대로 배송....
이번에도 또 색상 오배송이라 맞교환을 해달라 했지만 거부를 하더군요. 업체 방침상 맞교환은 절대 해줄 수 없다는 말에 화가 치밀더군요.(무조건 제품회수가 먼저되야한다는군요.) 더군다나 쇼핑몰사이트 담당자가 어제오늘 업체측에 연락을 취해봤지만 계속 연락이 안 된다네요.. 연락을 일부러 피하는건지.. 뭐 이런 곳도 다 있네요.
아니면 제가 개진상인건가요?
근데 전 제품을 뜯어보지도 않았습니다. 포장조차.. 어차피 겉으로 다 색상이 보이기에.. 스카치 테이프로 대충 붙여놓았던데....
이건 뭐.. 사진으로 사람 낚아서 물건만 일단 보내고 그냥 쓰면 다행인거고, 아니면 시간 좀 끌다가 적당히 떨어져나가던가 반품요구하면 대충 처리할 생각인건지... 아니면 시간 질질끌다가 재고가 없다고 둘러대던가...
판매자가 색상 잘못보낸거 교환신청하면 개진상인거죠?
설마 교환해주더라도 배송비용은 혹시 구매자가 부담해야되는건가요?
이젠 그런 의심마져 드네요.
1. 제품명에 색상이 영어(발음은 한글)로 들어가 있음.(옵션은 단일상품이므로 그 색깔외에는 배송이 될 수 없어야됨. 사진상으로도 분명함.)
2. 제품명에 색상이 나타나 있지 않은 경우엔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게 되 있고 사진상으로도 색상에 대해 분명이 나와있음.
근데 옵션 색깔은 영어(발음은 한글)임.
포장하시는 분께서 잘 몰라서 대충 넣어서 보내는 걸까요?
이번 달 안에 제가 과연 2가지 주문건에 대해 모두 무사히 교환 받을 수 있을까요?
답변 고맙습니다!
근데 전혀 그런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업체 같아보입니다.
사이트측 담당자의 연락을 이틀씩이나 기피했다네요..
내일 또 전화해보고 알려주겠다고 늦은 저녁에 전화까지 직접 해주더군요..
참 비교가 많이 되더군요.
같은 사이트 다른 업체에 다른 물건도 또 오배송이라 댓글남겼더니 바로 맞교환해주겠다고 생각지도 못한 응대에 기분이 좀 풀렸었는데..
여긴 뭐... 무슨 배짱인건지 모르겠습니다.
몇년 전 TV구매했을때 또 생각나네요..
그때도 한 달씩이나 배송해주겠다고 혹은 벌써 배송했다고 뻥치면서 계속 미루다가 제가 주문 취소하니깐 벌써 보내서 아버님이 받으셨다는 개드립까지 치던데....(같은 집에서 사는데 무슨... ㅋ)
주문취소했다니깐 급했는지 바로 배송하더군요.. ㅡ.ㅡ;
물론 택배기사분한테 연락왔을때 수취거부했습니다.
제가 너무 안일한 성격이라 우습게보고들 그러는건지.....
ㅋㅋㅋ 진상판매자네요 정말
제일빠른방법은 소비자 보호원에 전화 상담해보시는겁니다.
전 신발을 샀는데 판매자가 사이즈 잘못보내놓구선 회사방침상
환불이 안된다해서 전화로 싸우기 귀찮아서 소비자보호원에 말했더니
한시간도 안되서 환불 해주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