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생존왕입니다.

웰팍 비주얼 및 성추행방지위원장 직을 겸하고 있습니다.(물론 비공인)

용의선상의 인물 누군지 다들 대충 짐작이 갑니다만 언급은 자제하겠습니다.

* 난 웰팍 여자 사람 보더

 - 제가 남자사람한테는 호탕하게 잘 다가가는 편인데 이상하게 이성에게는 소극적인 경향이 있습니다.

혹시다라 다음에 뵙게 되면 웃으며 인사를 먼져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이쁘지도 않은데 연락처 달라는 분들 많아서 기분 좋았음

- 연락처를 여쭤본 의도는 두가지로 압축됩니다. 

 같은 베이스라 보드를 함께 타고자함

 이쁘지는 않았지만 호감이 있어서 따로 연락하기위함

* 하지만 클럽도 아닌데 처음 보는 사람의 스킨쉽은 짜증남

- 스킨쉽에 조심성이 없는 분들 반성하세요. 이건 성추행입니다. 

- 클럽이였으면 스킨쉽 해도되는겁니까?? 이번주 클럽가실 파티원 모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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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이 쓰다보니 내가 다 짜증나서 그만쓸래요.

발정났으면 저희가게로 오세요 무생물이지만 위로해줄수 있는것들 많이 있습니다.

물론 돈주고 사세요. 전 자선사업가가 아닙니다.

저격에 대한 반격기를 시전하고자 글을 시작을 했지만 이건 반격도 안되고

가드를 올려도 다 뚫고 들어오니 방법이 없군요.

당자사가 해명을 하시던 라면을 끓여드시던 알아서 하세요.

괜히 웰파커들이 욕먹는거 같아서 기분 나쁜건 사실입니다.

안그래도 얼마전 중고장터에서 먹튀한놈이 예전 동호회에서 잘 알던 동생놈이라서 

기분이 엿같았는데 .....

요즘 이상하게 같이 역이는 기분입니다. ㅠㅠ

덧

겨빨파에서 도플갱어를 만났는데 도플갱어 3명이 만나면 죽는다는 소리가 있어서 

도플갱어 한명 더 등장하면 세로 나타난놈 제거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