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딩만으로는 키와 몸무게에 맞지 않게 지나치게 짧은 데크를 타지 않는 이상 부서지거나 금가는 경우는 거의 일어나지 않습니다. 한계체중을 조금 오버해도 안망가지는 거 같아요.
한계체중을 벗어난 데크를 타고 나중에 파크나 그라운드를 할때 강한 프레스로 한쪽을 들거나 기물에 들어갈때, 높은 킥커에서 착지하는 순간 등에나 부서짐현상이 적은 경우로 생길수는 있지만 라이딩에서는 턴이 깔끔하게 엣지를 못받고 터지는거 이외에는 없는듯 합니다. 특히 그것이 카빙을 하기위해 프레스를 주는 힘만으로는 부서지는 일이 없을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