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행사 있을때마다 비슷한일들이 크게작게는 있는데...
보통 테이블에 대책없이 추근대거나 취해서 실수하는 사람이 있음
그 테이블에 좀 어르신?이 있거나 가까운 친구들이 적당선에서 커트해주거나 대신 사과해주는등등 그런모습을 좀 본적이 있었는데
올해 이정도까지 저격글이 올라오고 지인들을 통해서 안좋은 얘기들도 들려오는걸 보면 도를 넘은 분들이 있긴 있었던모양이네요^^;
같이 타고 싶은 맘에 번호를 물어볼수야 있겠지만
남녀노소 불문하고 일단 거절하면 거기서 끝내는게 예의인거 같네요^^;
암튼 저는 저격이나 너구리 비하 이런건 잘 모르겠구여...
보더가 보드나 한적하게 더 탈수 있음 좋은거죠 ㅎㅎ
꽃보더 많아도 어차피...asky...아시자나요 ㅎㅎ
올해는 여성 보더 웰팍 이탈현상으로
리프트 줄 조금이라도 좀 짧아졌으면^^;;
P.s. 누가 비발디 저격글도 하나 올려줬으면^^;;
이상 비팍 웰팍 투베이스 보더 RockQ였슴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