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네킹 몸매네요~ 처음엔 대부분 사이토게이너로 시작하더라고요. 유당이 제거되서 우유 소화를 잘 못시킨다면 더욱 잘 받을꺼예요. 저같은 경우에는 하루에 먹는 양에서 반만 먹고 운동했는데 확실히 자연식 보다는 편리하고 흡수도 잘되더라고요. 물론 체중도 잘 늘고요. 근데 윗분 말씀대로 이런게 몸에 좋을리가 없겠죠. 살살 운동 하시면서 6개월 정도 빡시게 드시고 어느정도 체중이 늘었으면 그 이후부터는 불편하더라고 자연식으로 서서히 변경해가는게 건강에 좋을 겁니다.
보충제 자체를 비추천합니다.
그냥 계란과 고구마 감자로 하는게 몸에 훨씬 좋아요...
보충제 문제가... 간에 부담이 많이 간다는거...
여드름도 생기는분 많구요
소화불량에 걸리는분도 엄청나게 많습니다.. 설사.....
그리고 가장 큰 문제는
탈모 입니다.
탈모가속화돼요...요샌 20대중반부터 벗겨지는분 많드라구요...
사람에 따라 틀리지만..
보충제는 정말 여러가지 부작용을 가지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