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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키 한모금 마시는거 나쁘지 않겠죠???
심각하게 고려중입니다.
애기때부터 겁이 많아서요;;;;
지금까지 어디 하나 다치지도 않고 잘 살았는데......
이제 죽음의 공포를 이겨내야 하는 순간이 오네요...
2015.10.23 22:10:26 *.133.221.57
위스키 한모금...... 술을 어느정도 하시느냐가~ㅋㅋ
2015.10.23 22:12:24 *.62.216.188
2015.10.23 22:14:07 *.186.71.56
2015.10.23 22:16:48 *.222.13.238
예전에 천마산스키장에서 따끈한 정종파는게 생각나네요..
술을 못먹지만 드시고 타시는분들 본것같기는 하네요..
보호대가 더 좋을것 같은데요..
2015.10.23 23:02:06 *.208.153.131
천마산 유치원때부터 다녔는데 지금은 17년전이네요 삼촌들이나 아빠가 중급자 우동먹는곳에서 정종마시던게 생각나네요 ㅎㅎ
2015.10.23 23:07:18 *.222.13.238
어랑만두집이랑, 유명한 곰탕집도 있었죠.. 오래되서 있나모르겠네요..
2015.10.24 01:14:27 *.208.153.131
2015.10.23 22:19:51 *.116.229.110
보호대는 엄청 차고 탑니다 ㅎㅎㅎㅎ
근데 겁이 나요
2015.10.23 22:33:14 *.202.145.148
좀 성의없는 답변같지만 마일리지쌓는게 답입니다. ^^
2015.10.23 22:34:28 *.62.190.80
2015.10.23 22:49:15 *.116.229.110
맥주로 할까 했는데 화장실 가는게 워낙 일이다 보니....
위스키 한모금 정도면 괜찮지 않을까요?
2015.10.23 23:12:17 *.122.213.110
2015.10.23 23:17:57 *.176.50.56
2015.10.24 10:05:09 *.116.83.167
흠흠..저도 한번 도전을.....
2015.10.25 09:04:12 *.153.179.160
2015.10.25 21:01:55 *.53.146.212
술취해서 사고나는게 아니라 사고 나고 음주보딩으로 몰리실까 걱정 되네요...
위스키 한모금...... 술을 어느정도 하시느냐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