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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ㅡ_ㅡ...당췌....모르겠단말입니다..ㅡ_ㅡ..
바트님은 모르겠고....이클립스님인가 하는분은....덜 xxx님하고 같은 베이스에 함께 어울려 술 한잔 기울이는
사이 같은데...
저 같은면....뒷통수 갈기고 정신차리라고 공개사과 하라고 할 둣 합니다.
자꾸 저 따라다니면서....덮기를 바라시고 저를 자꾸 공격 하시는데..ㅡ_ㅡ.....
저보고 왜 자꾸 끝난일을....자꾸 안내하냐고 하셨죠?
물어보니까...말씀드리는거에요....휘바...ㅡ_ㅡ...
그리고...여자분 원글에 ....모든분들이....ㅡ_ㅡ...그 남자분 행동이 잘못 했다고 하는데....
아~~휘바...내일 쉬는데....ㅡ_ㅡ...노트북 키게 만들고 그러십니까...ㅡ_ㅡ...후훗
덜XXX 이군요!!!
뒤에도 공개 좀 해봐요
ㅈㄴ 궁금
해석을 하셔도 한참 어긋나게 해석을 하셨네요.
따라다녔다뇨? 본인이 작성한 댓글 중 ㅎ가 있길래 그 댓글에 님과 주고받은 댓글 3개가 끝입니다. 그리고, 저의 댓글 중 님에게 덮기를 바란다고 적었던가요? 어디에 어떻게 덮어달라는 의견이 있는지요? 그리고, 저의 3개의 댓글중 어디에도 다끝난일이라고 적은게 없는데 있지도 않은 내용을 어쩌면 그리도 사실로 적으셨는지요.
또하나 그분과 같은 베이스에 술기울이는 어울리는 사이같은데.... 하시는데, 이게 님의 문제점입니다. 추측을 하시지 마시고 사실로 적으세요. 그분과 저는 베이스도 틀리고 댓글로 보드장소식에서 뵈였고, 1년에 한 두번정도 뵈였습니다. 이런관계가 어울리는 관계라고 판단하시는지요?
마지막으로 뒷통수 갈기라는 말씀과 모든 문구에 있는 휘바의 문구들을 보니 무어라 드릴 말씀이 없네요.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