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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면 또 불이 발생할까봐 안쓰고 있다가
안타까워 그냥 지나칠수가 없어서요;;
회사에서 잠시 쉬러오는곳이 헝글인데
헝글보면서 동영상도 보고 게시판도 뒤적거리며 스키장 오픈만 기다리고 있는데..
다들 그렇게 계시는거 아니였나요;;
그냥 순수한 모습의 헝글이 좋았는데
안타깝네요;;;;
토요일 아침부터 잠안와서 며칠간 분위기에 조용히 동영상만 보고 있다가 오늘도 가라앉질 않았구나 하는 상황에
안타까워 끄적거립니다..
감정보다는 모두 무사히 시즌준비 마치시길 바라겠습니다..
(이거 무서워서 얼마전 나눔받은 데크 인증도 함부로 못하겠습니다 ㅠ .. 늦었지만 나눔해주신 뽀앙카님 감사합니다)
또 몬가 핫한게 있었나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