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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을 너무 일찍 접은 탓에 쓰린 마음을 달래려 헝글에 들어오지도 않았다가 다시 들어온게 10개월 만인듯 합니다....
아님 말구요...;;;
오래간만에 들어와보니... 그나마 알던 그 몇명의 닉은 보이질 않아 더욱 낯설기만 합니다.
그리 친분이 있었던 것은 아니라...^^;;
암튼... 지난 시즌.... 6년만의 보딩으로 인한 접신 후유증이 있었으나...
그 덕에 이번 시즌에는 별 다른 준비 없이 시즌이 시작되는 듯 합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
머.... 말은 이렇게 해놓고... 이것저것 보고는 있습니다만....
그때 만났던 분 덕분에 접신을 하게 되었던 것을 지금 만나는 분께 풀고 있습니다...
(지난주 학동 데려가서 풀셋을 지르셨습니다...)
아... 오래간만에 글을 쓰는 또 횡설수설.... 다른 분들께 난독증을 안겨드리고 갑니다...
제 베이스는 휘팍... 그분은 지산....
휘팍을 취소하라는 강압을 버티고는 있습니다만...
시즌이 시작됐을때.... 저는 어디에 있을까요...(물은표 생략)
한줄요약
휘팍에 뼈를 묻고싶지 말입니다!
추천이요!!!!!! 휘팍에 뼈묻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