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
안녕하세요~
휘팍 뉴비(?) 로빈제이 입니다!
어제 휘팍 모임!
홀리데이 쇼케이스 및 롬프 행사가서 학던 지름을 끝내고 조금 늦은 시간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자리 배치가 이리저리 막 옮겨다니기 뻘쭘한 배치여서 많은분들하고 인사는 못 나눴지만
그나마 좀 안면 있는 분들이 많아서 다행이었습니다....
홀리데이 경품에 눈이 멀어 지각 까지 했지만
(벌 받았는지 70%에 가까운 당첨확률의 쇼케이스에서 암것도 못 받은...)
다행히 헝글에선 블루캐니언 이용권을 겟!!!! 아하하하하핳
2차, 3차....그리고 비공식 4차....
그 시간까지도 소돔과 고모라를 연상시키는 건대 먹자골목 한복판에서
요보 대표님과 베어그릴스님, 남박시님과 5시까지 이어진 커피를 곁들인 폭풍수다!
아마도 그 4명의 의인(?)이 없었다면 건대가 멸망했을듯...
그렇게 마무리 하고 집에 왔더니...해가 막 뜰랑말랑...
빨리 시즌이 오픈되어서 이제는 슬로프에서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전 주로 관광을 즐기는...
어제의 이슈
1. '누나니까 괜찮아.'
2. '핸드폰은 변기통에.'
3. '소개팅 부질 없음. 겨울에는 보드나...'
4. 장안동/면목동 알콜 모임 설립 추진
혹시...알콜모임 설립하시고....보드장이랑 빠빠이~~하신다는.....ㅎㅎㅎㅎㅎ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