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입맞에 맞게 구성되지 않아서지요.

보통 세트 상품들이 재고가 많은 상품을 조합하여 저렴하게 내놓는 것인데

이곳에서 추천받는 제품들은 재고가 원활하지 않습니다.

안그래도 잘팔리는 상품을 셋트로 만들어서 저렴하게 팔지는 않으니까요.

전 글에도 달았지만

하루 날 잡으셔서 부산 나가세요.

학생이시면 그래도 직장인보다 여유 잇을겁니다. 나가세요. 그리고 신어보세요

저도 학생이라서 조금이라도 싸게 해볼생각으로 중고부츠부터 시작했는데 1달동안 부츠만 4번바꿨습니다.

사람 족형에 따라 맞는 부츠가 다 달라요. 남이 좋다고 하는 부츠가 좋은게 아니라 내 발에 맞는 부츠가 좋은겁니다.

밑에 올린 테크나인 세트 겉보기에는 깔도 맞고 번지르해보이는데

데크가 아마 12/13년도 제품이죠? 그 말은 4년동안 안팔린 제품이란 소리입니다. 창고방치

스노보드 이월 넘어가면 50프로 막 때리는데 그래도 안팔리고 남아있다는 것은 무언가 이유가 있겠죠?

보통은 악성재고 하나를 껴서 팔기때문이죠

제고 처리

간단합니다..

구색 마추기든 판매하기 위함이든 가져다 놓았는데

판매는 안돼고 악성 제고로 남으면 손해고

그래서 세트매뉴로 저렴하게 판매하는겁니다

왜 판매가 안돼는지는 소비자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간다합니다

보통 바인딩을 최고 싸구려로 구성합니다.

실지 초보자에게 중요한 안전 요소죠..

대부분의 세트 제품들이 이월또는 이이월, 인지도 낮고 비인기모델들로 구성되어 있기때문이죠...

특히 보드x리아 세트제품들은 대체 무슨 모델인지 전혀 듣도 보도 못한 제품들이 세트 구성에 하나씩 껴있더군요

세트상품 보시면 데크 바인딩 부츠 중 한 품목 이상은 악성재고이거나 비인기품목이라 재고가 유력시되는 상품입니다.

특히 바인딩의 경우가 그런식일 확률이 크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