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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실패로 끝난 상황에서
전담팀이 지금에서야 보고 준비중이랍니다.
국정 최고책임자는 보고 못받았으니 내책임은 없다 라는 면책명분을 만드시는듯 하다 라는 느낌이 나는데
이러면 도대체 왜? 왜 ? 그자리가 명예직이 아닌데..
권리 만큼 의무를 다하는 보수귀족들이 전장터에서 맨 먼저 칼들고 돌진하는 것 처럼
이번 실패에 대해서 보수층에서 들고일어나 최고책임자에게 준엄한 비판을 해주길 바랍니다.
스팬서 아니랄까바 또 이런 뻘글을 ...........
아직도 그 못된 버릇을 못 고쳤네요.
여기 자게에는 보수층이 있지도 않거니와,
행여 있어도 한 마디하면 개거품 물고
미친놈들은 다 몰려들어 개다구리 할 꺼 뻔한데
골빈 놈 아닌 다음에야 여기에다 지지 글 이외에는 달지도 못할거고요.....
혹, 신입이 분위기 파악 못하고 어쩌고 한 마디 하면
정의의 화신 내지 민주 투사 대접 받는거고 ...... 아직도 그 재미를 못 잊고
자꾸 이런 뻘글을 남기시는데........
솔직히 진짜 보기 불편합니다.
진짜 민주주의나 야당을 지지한다면 청와대나 총리실 게시판,
신문고 이런 데에다 그게 아니면 최소한 보수층 미디어 게시판에다 써야 인정해주지
이건 뭐.......... 혼자 자위질하고 일부 똘만이들 하고 단체 딸딸이 치는거나 다를바 없는
이런 쓰레기 글 좀 여기 저기 버리지 말았으면 하네요.
자게 지저분해집니다,
2021년까지 능동적 전자주사식 위상배열 레이더(AESA) / 적외선 탐색 및 추적(IRST) / 전자광학 표적추적 장비(EO TGP) / 전파 방해(RF Jammer) 장비의 항공기간 체계통합 기술 이 4개 기술 완성시킨다면 실패는 아니겠죠.
게시글 제목처럼 나는 보고를 못받았다 라는 태도는 정말 한숨만 나온다가 포인트 입니다.
현재진행형의 사업을 비판하고 중단시킬려는게 목적이 아니라 권리와 책임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미국에서 전투기를 개발해 판매하는사업입니다. 그걸 우리나라가 사들여오는거구요
미국은 개발비를 다른곳에서 끌어오니 더좋은거구요 (일단 구매한다고는했으나 현제 만들어진건없음)
그리고 계약서 쓰는과정중에 전투기 제작기술을 우리나라에게 몇개를 달라 라고 했던건데
(알고있기는 이렇게요구하는건 우리나라뿐이고 처음에는 100가지가넘는항목에서 현제 24가지정도 항목으로 줄었고 그중4가지가 핵심기술입니다)
그래서 미국무기파는업자는 미국국방부에 물어보겠다 라고 말한걸 이전해주겠다로 이해하고 김칫국원샷해서 이사단이난거죠..
미국국방부는 절대핵심기술을 넘겨줄수없다는 입장이고 이미 돈은들어갔고 실패라고봐도 무방하죠.
뭔가 잘못알고계신거같은데요...
공군의 차세대전투기(FX)사업은 F4, F5등 공군이 보유하고 있는 노후 전투기 300여대가 2000년대초 폐기됨에 따른 전력 공백을 메우기 위한 사업. 국방부는 주력 전투기인 KF16 생산이 끝나는 2004년부터 2008년까지 최신예 전투기 40대 도입 계획을 세웠다. 공군은 이 사업에 대비해 수년전부터 평가작업을 착수, 미국 보잉사의 「F15K」, 영국 등 4개국 컨소시엄이 공동개발한 「유로파이터 EF2000」, 프랑스 다소사의 「라팔」, 러시아 로스보루제니야사의 SU37, SU35(수호이 37,35) 등 4개 기종을 후보로 선정했다.
「4세대 전투기」로 불리는 후보기종은 작전반경이 F16보다 1. 5배 정도 넓어 한반도 전체에서 작전을 할 수 있다. 공군기지를 어디에다 두느냐에 따라 일본 중국 러시아 등 통일이후 잠재 위협국에 대해서도 공중 작전이 가능하다. 또 4세대 전투기는 스텔스기술이 적용돼 레이더에 포착되는 면적을 최소화한 반면, 자체 레이더는 500여개의 단자가 빔을 쏘고 받으며 전방위 탐색이 가능해 3세대 전투기를 압도할 수 있다.
차세대전투기 사업은 1995년 국방중기계획에 반영될 당시에는 120대를 도입할 계획이었으나 이후 계속 규모가 축소됐고, 총 4조3000억원을 들여 40대를 도입하기로 결정되었다. 이는 한국형 전투기(KFP) 사업에 이어 건군이래 두번째 규모인 대형 군수 프로젝트이다.
[네이버 지식백과] 차세대 전투기 사업 (시사상식사전, 박문각)
KF-X 사업은
우리나라도 대한민국 실정에 맞는 전투기를 만들어보자는 사업입니다.
그런데 시간이 별로 없네요. (2020년, 5년 늘려 2025년)
당장 단발엔진이면 뭐..T-50,FA50만든 노하우가 있으니 괜찮겠지만
우선 공군 요구사항이 쌍발엔진입니다. F-15처럼(당연하겠죠;;) 항송거리와, 최고속도, 더불어 무장능력이 증대되니깐요.
KFX사업을 진행하면서,,,미제 무기 사면서 거기에 필요한 각종 기술도 같이 좀 꼽사리로 얻어오자가 핵심인데
미국이 기술이전 거부한겁니다.
사실 유로파이터도 기술이전 해주긴 어렵고(유파에 걸린 나라들 다 설득해야되니..), 러시아제 팍파나 수호이를 들여오자니
기존 공대공,공대지, 그리고 통신체계의 호환성도 문제고.
결국 미제인데(미제 좋다!) F-15K의 옆그레이드 버전인 사일런트이글은 OTL
결국 검증 제대로 안된 F-35(너무 비싸)이 급하게 선정된거 같습니다. 그나마 위안이...차세대 전투기라는 점 ㅠ.ㅠ
(같은 소나타라도 EF소나타와 LF소나타는 달라요!!)
그 당시 국방장관이 김관진.
사실 저 기종 선정될때 미국이 뒷통수 총맞지 않는 이상 능동배열레이더 주지 않을거라는건 밀덕이라면 다 알고 있었죠.
나머지 기술들이야 우리나라에서도 어느정도 개발이 가능한 부분이긴 하고.
결론, 우리나라도 외계인 납치할 필요가 있다.
fx 사업으로 한 대 2천억짜리 전투기, 미국가서 타보지도 못하고 f15타면서 옆에서 날아가는거 지켜보기만 한 전투기
몇 십대 사오기로 했죠. 참고로 그 기종은 미사일 발사할 때 스파크가 튀어 전투기내에 불이 났다능...그래서 다른 나라들은
선예약해둔걸 모두 취소 시켰다능....ㅎㅎㅎ 그걸 우리나라는 끝까지 산다는...처음엔 그거 사오면 우리나라 차세대 전투기
만들 때(KFX) 도움좀 받을까 했는데..핵심기술 4가지 절대 못준다고 하는 걸 이제서야 알았다고 발뺌하는 국방부...
나사 하나 풀어도 미국에서 알 수 있어서 절대 뜯지도 못하고, 수리도 우리나라에서 못하고 미국 본토나 일본에서
수리하도록 한다고 하죠.
논점은!!! 저런 사실을 알고도 왜!!! 굳이 왜!! 2천억씩 주고 몇십대를 계약했냐는 겁니다....ㅎㅎㅎ
당시 국방부장관 김관진은 자기는 보고를 못받았다 그러고...에휴....
구입비에 유지보수비용까지 차후 몇십조가 든다고 하네요...아...내 세금...우리의 세금...국민의 세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