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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게도
그동안 은성관광에서 용평시즌버스를 운행하였는데, 용평측에서 제시한 지원금이 적어 부득이 에덴파크라는 회사로 변경되었네요.
그나저나 계약 내용은 그대로 승계되었어야 할텐데....걱정입니다.
시작하기 전부터 약간의 문제점이 보이던데...
예를들어 은성관광은 12월17일부터 11년 02월 28일까지 매일 운행을 제시하였는데.
에덴파크는 12월23일부터 11년 02월 20일까지로 2주나 짧게 일방고지만 해놓았네요.
에덴파크......에덴벨리....스키어스1, 스키어스2........무주 담으로 비싼 시즌권...........등이 머리에서 떠니지 않네요.
시즌권자에게 대한 어떠한 의견도 구하지 않은 상태로 일방고지만 하는 계약 승계 주관사.......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