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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전 오늘 뭐 하셨나요 ?
전 1년전 오늘이 정말 슬픈 날이 었습니다..
2015.10.27 13:53:43 *.154.163.204
결혼식 2주전이라 정신없이 일만하고 있었던 기억이 나네요
2015.10.27 13:54:06 *.179.225.136
일년전 오늘은.. 목디스크 수술할 시기였던듯하네요.. ㅋ
2015.10.27 13:55:39 *.190.37.232
첫째 태어나고 태어나자마자 입원해서 병원 왔다갔다하느라 정신없을 시기네요 ㅎㅎㅎ
2015.10.27 14:06:25 *.224.86.210
기억에 없습니다 ㅠㅠ
2015.10.27 14:07:36 *.62.67.86
2015.10.27 14:18:53 *.1.214.49
기억이 안나서 은행문자 올려보니 책한권 샀는데
뭘샀는지는 기억이 안나네요 ㅋㅋㅋㅋㅋㅋ
2015.10.27 14:30:43 *.32.81.176
슬픈날이였죠.. 1년전 오늘
2015.10.27 14:32:37 *.48.123.83
가족이 큰 수술받고 막 퇴원한 달이었습니다.
2015.10.27 14:53:03 *.133.217.108
프로젝트가 너무 바빠서 회사에서 밤새 일하며 며칠 집에 못들어갔었죠
2015.10.27 15:21:18 *.8.197.114
일을 했었죠....
2015.10.27 16:52:27 *.59.29.143
야근요. 아! 생각났다.
교육끝나고 집으로 갈줄 알았는데 과장 개객기가 오라고해서 들어가서 새벽 3시까지 일하다하다 못해서 집에가서 4시간 자고 출근한 썰
2015.10.27 22:00:29 *.205.81.140
2015.10.27 22:07:47 *.47.116.115
열심히 공부하고 있었습니다 ㅎ
2015.10.27 22:16:24 *.116.244.143
2015.10.28 03:57:31 *.36.209.83
1년전?.. 벌써 1년인가 생각하게 됐네요..ㅠ..
2015.10.28 13:37:36 *.223.42.210
야근 .. 야근 .. 야근 ... 야근 .. ㅜㅜ
2015.10.28 16:54:32 *.235.123.2
미국법인 파견가는 직원 e-2 비자 준비하고 있었네욤. = =;;;
2015.11.10 19:05:03 *.98.73.47
헝그리보더 보고 있었어요 ㅠㅠ
결혼식 2주전이라 정신없이 일만하고 있었던 기억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