ㄷㅔ크 반딩 부츠에 핸펀까지....
전 팔아야겠다 싶음 맘이 떠나서인지 빠르게 보내구 싶어
조금 싸다 싶게 내노니 연락이 마니 오네요..ㅎㅎ;;
근데 가끔은 제가 제시한 가격이 비싸다며 뭐라 하기까지..ㅡ.ㅡ
인기좋은 넘은 중고가 되서도 한 인기하네요..ㅎㅎ
데크는 이미 예약중인데도 계속해서 문의가...ㅎㅎㅎ
그러나 빛과 그림자처럼 인기없는 부츠는 문의 전화도 없..ㅠㅠ
그래도 4ㅐ중 3개를 오늘 보내니 ...주머니에 돈이...ㅎㅎㅎ
저녁때 꼬기묵으러 가야지~~~~
어디로 갈까요?
저도 부츠 하나 얼마전에 보내버렸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