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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곧 시즌이 돌아옵니다.
이미 준비 다 해놓고 기다리고 있는데....
지난번에 잠깐 시간때우러 갔던 볼링장....
갑자기 볼링을 배우자 합니다...
이분도 저 못지 않은 장비프로시라....
신발, 공, 아대까지 풀셋트로 구매준비하시네요...
이분 원래 할리타는 분입니다.(여기 들어오지는 않을테니...;;;)
갑자기 자기 CBR을 타보라며....
그걸로 연습하고 면허따서 같이 할리 타잡니다...
내 나이 곧 불혹인데....
이젠 바이크까지 타야 합니까...
이제 추워지니...
보드 열심히 타고...
내년 봄까지 만나고 있으면 그떄 타자 했습.......;;;;
휘팍 시즌권 안걸리고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