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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를 기만한 행위가 시작된 시초이기도 하지만

어제 사건의 그분 역시 자세님과 그때 당시 거지새끼라하며

동조한 사람중 하나입니다.


근데 지금 그때 사건은 잊혀져가고


한 업체에서 소비자를 생각하는 가격정책으로 이벤트를 벌이니

소비자를 그지새끼로 보던 곳에서 그 이벤트를 하는 업체를 비난하는 상황입니다.


헝글에서 지난 얘기 뭐하러 꺼내냐 하시는 분들처럼


그 사람들도 똑같이 잊었나보네요.


지금만 피하면된다. 어차피 얘들은 우리 아니면 살곳 없어

이런 마인드로 다시 장사질하려다 엉뚱하게 복병이 튀어나와

지들 업체 이미지 깍아내리고 이익 마진까지 노출될 위기가 오니

발광하는 걸로 보입니다.


이 모든 시작은 자세님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수입상 이름걸고 소비자를 욕했고

지금은 역으로 다시보니 그때당시 거지 쌥쌥이라 욕한 사람이 그런 글을 쓴것이고

그 글을 쓴사람 역시 보드제품 수입업체인걸로 확인됩니다.


대충보면


"국내 보드브랜드 수입업체는 소비자는 거지쌥쌥이고 샵돌이는 공존해야하는, 내가 지켜야하는, 내가 뿌리내린 보드문화이다"


이렇게 생각이 듭니다.


수입업체가 아니였고, 그때 당시 자세님 글에서 같이 욕한 사람이 아니였다면, 소비자를 위한 업체 정책을 까지 않았다면

자세님이 작성하신 원글은 게시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자세님 혼자 열심히 사과하고 좋은 이미지로 가려 노력하면 뭐합니까.

정작 그 주변에서 다시 다까먹고 있는것을요.


잊으라구요?


샵사장들은 커녕 논란의 메인이 되신 자세님만 땀흘려 사과하시고

그 사람들은 스르륵 꼬리내려 난 아닌척 아무말도 없는데


본래는 그사람들 모두가 사과를 했어야 했습니다.

같이 욕한 사람들 모두 보더들한테 물건팔고 판매한 금액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이였거든요.


저말고도 자세님 원글 가진 사람 많을겁니다. 헝글에도 널려있구요.


더이상 이전 얘기가 나오지 않으려면

판매상 마인드가 바뀌여야합니다. 

손님은 왕?

왕은 왕처럼 돈쓰는 사람이나 왕대접 받는거고


그냥 내 물건 찾아주고 내 물건 팔아주고 소비자도 공생하는 관계로좀 생각해줬으면 합니다.


호구새끼 등쳐먹는듯한 마인드는 쏙 빼버리구요.

엮인글 :

뽀더용가리

2015.10.28 10:44:26
*.219.67.57

오.. 요새... 논술.. 쪽집게과외받으시나봐요.......


글쓰기가 갑자기.... 엄청 퀄리티가.. 막 있어보여요.. 


좋은 글입니다. 추천!!!!



향긋한정수리

2015.10.28 10:45:10
*.119.169.182

용서는 하되, 잊지는 말자.

가자나

2015.10.28 11:45:40
*.62.204.56

오오 멋진글이네요

MC자세

2015.10.28 10:48:11
*.196.105.253

저는 좋은 이미지로 가려고 하는것보다..

느낀게 많고.. 사람이 좀더 성숙 해야 된다는것을 느껴..사실 좀 변하고..노력하는것입니다.

장사를 하기위해 여기와서 좋은이미지 포장하지는 않습니다. 긴글 쓰면 오히려 또 분쟁이나 반박이 될것 같아 말씀드립니다.


향긋한정수리

2015.10.28 10:51:04
*.119.169.182

게이님도 자세님이 아닌 업체대표들에게 하고픈 말이었을겁니다, 게이님 맞쥬 ?

MC자세

2015.10.28 10:54:29
*.196.105.253

네 그래서 저도 말씀드렸습니다. 이곳에 와서 재미있게 활동하는게..

제가 샾이나 업체를 대표하거나 대변인이아닌 겨울이 재미있는 사람이라 그런것을요...

많은 분들이 MC자세 (업체 ) : 헝그리보더(소비자) 이렇게 오해 하실까봐요..

전와서 많은 분들 글보고 도움도 되는 부분도 있고..해서 와서 활동하는것이거든요..저 예전에이랬으니 잘못했으니..좋은이미지 위해 활동하는거다..라고 오해 하실까봐^^: 아닙니다.


저도 겨울이 기다려지는 보드 타는 사람이니까요...

레브가스

2015.10.28 10:51:16
*.62.234.159

자세님이 변화되시는 모습은 잘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때당시 구설수에 오른 사람들이 또다시
논란이되는 마인드로 장사하니 그때당시 글을
다시 기재할수 밖에 없었습니다.

앞으로도 그때 당시의 인물들이 이와같은 행동을
한다면 또 다시 기재할수도 있습니다.

물론 전혀 관계없는 사람들이면 자세님을
언급할 이유는 없습니다.

MC자세

2015.10.28 10:57:58
*.196.105.253

네네 잊을 필요는 없구요..전 그렇습니다..뭐 그쪽일을 하던 않하던..

사람으로써 좀더 성숙할수 있었기에...감사드린것이죠..제가 변하는것은 사람이 변하는것이지..이곳분들에게 이게 맞고 저게 틀리니 이렇게 포장한다는 아닙니다. 사실 제 일에20%정도 스노보드 일이 차지합니다...근데 마치 저를 업계를 대표하는것처럼 그렇게 되니 그랬습니다.

레브가스

2015.10.28 11:14:23
*.132.154.43

그때 당시에는 내가 이런 사람이다. 라는 식으로 기재하셔서 그런거 같네요.

업체 관련된 업무도 하시니 이미지가 더 그렇게되지 않았나 싶어요.


MC자세

2015.10.28 11:17:42
*.196.105.253

네~~당연히 그럴수도 있게네요~~~ 언급되는건 괜챦습니다.

인권 유린만 아니면야.~~하하

레브가스

2015.10.28 11:18:48
*.132.154.43

그부분 주의하도록 하겠습니다.

MC자세

2015.10.28 11:19:56
*.196.105.253

아닙니다..하셨다는말은 아닌데..ㅠㅠ 저또한 오해를 만들었군요..아..

책을 보면 뭐하나..아직 멀었습니다.ㅠㅠ 오해하지 마세요~~~~그랬다는 말아닙니다.^^

CarreraGT

2015.10.28 10:55:48
*.12.6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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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누가 모릅디까?


다 알고, 알아서 불매하면 되는 것이고,

언제부터 샾들에게 일일히 사과받는 이 바닥이었나요?


조금 더 냉정하게 말하면, 권리를 주장하지 못하고 하니 샾가서 호구취급 받는 것이지


소비자가 정보에 빠삭하면 눈탱이다 싶으면 안사거나,

시간이 소중하니 그깟돈 그냥 더 주고 발품 팔기 귀찮음 비싸도 사는 것이지


거기다 대고, 저긴 얼마인데 여긴 얼마네 하는것 자체가 넌센스라는 말입니다.


가격은 판매자가 원가에 유통마진을 포함하고 시장 가격과 견줘 합리적으로 제시하는 것이니까요

제가 TV직구 관련했을때, AS비용등이 포함된 것이기에 국내 판가는 직구가보다 비싼게 당연하다고 말하지 않으셨나요?



또, 보드장에 그 수많은 사람들이 헝글와서 자게 보고 샾가는 것도 아니고,

 여기서 이런글 써봐야 회원간 분탕질 밖에 안되고,

(여러 의견이 공존하는 곳이니까요, 관계자던, 이익에 있는 쪽이던 그 반대쪽이던)

괜한 지목으로 누군가는 또 상처받기 마련입니다.이미 사과하고, 쪽팔림을 무릎쓰고, 융화되려 노력하는데...



헝글에서 이런글 쓴다고, 샾이나 수입상이 입는 데미지가 과연 얼마나 될까요?



또 그 수입상들에게 사과 받고 싶으시면

직접 해당 업체 게시판에 글을쓰거나, 전화를 하거나 그 말을한 페북에 가서 되빠꾸를 치던가 하면되는 것이고


굳이 사과한 분까지 거들먹거리며, 이런글을 쓰는 이유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개인적인 생각일수도 공감하는 분들이 계실수도 있겠지만,

게이님 글 보면, 자게에 싸움나면 은근히 부추기고, 불씨 꺼지지 않길 바라며, 즐기는 듯한 이 느낌적인 느낌.

항상 있습니다.


아마리

2015.10.28 11:02:48
*.86.202.117

왜요. 모르는 사람들한테 상황정리 잘해주고계시니 저같은 뜨문 뜨문 보는 사람들은 이런글 감사하기까지 해요.


물론 세르게이님과 역이고 싶지 않은 사람중1인 입니다. 

레브가스

2015.10.28 11:10:53
*.132.15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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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알고 알아서 불매 하시라고 또다시 이런일이 생겼다고 게시한거구요.


샵들에게 일일이 사과 받을일이 였으나 무조건 계속 사과하라고 글을 게시하는 수고도 없었습니다.

당연히 할줄알았는데 굳이 받으러 다닐 필요가 없었죠. 하지만 결과는 안했구요.


소비자가 눈탱이를 맞던 안맞던 그건 개인의 역량차이니 어찌 할수는 없으나

애초에 잘 모르는 소비자들을 호구대하듯 하는게 싫습니다.


그리고 a/s 비용이 포함된 가격으로 정책해서 내놓는게 정식 수입품이라는거 인정합니다.

저도 해외구매해놓고 국내업체에서 다른 국내정식 수입품 구매한 사람들과 같이

a/s 정책 똑같이 해달라고 우기는건 합당하지 않다고 보지만


지금 저쪽에서 저격한 엠파이x에선 똑같은 a/s 정책으로 더 많은 할인을 해주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헝글에 이런글쓴다고 샵이나 수입상에서 데미지를 입는건 생각 안합니다.

입겠어요? 헝글 안하고 보드타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그래도 헝글하는 사람으로 헝글에 계신분들이라도 이런 일이 있다고 공유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여기에다 글쓰는 이유는

자유게시판이니까요.


저도 요즘 바쁘기도 하고 원래 씨즌에는 활동 잘안하는데

올해따라 노이즈가 많이 생기네요.


싸움같은거 엮여서 제글 리플달려 하나하나 답변하기 보다는

장난식 글에 뻘리플로 노는걸 더 즐깁니다.....


케이주니

2015.10.28 11:46:26
*.18.156.36

속시원하게 잘 써주셨네요.

마지막 문단은 저도 느끼는 겁니다.  은근 싸움 부추키는거 같고, 논란될 만한 걸로 다른 사람들 반응 즐기는 듯한 느낌.


DarkPupil

2015.10.28 11:04:12
*.220.156.186

국문학과 나오셨나요 ? 호오.... 

언어영역은 수학보다 어렵던데..... 


추천 


꼬마늑대

2015.10.28 11:04:25
*.112.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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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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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제가 보기엔 낙인같은데요.;;

저역시 해당글을 봤었고, 분노했었고, 사과라고올라온 대표글에서 진심을 느끼진 못했었습니다.

그 당시 몇번올라온 자세님의 사과글과 어느정도의 헝글활동을 보며 좋게 보이긴 했지만,

사실 사람마음을 몇마디 말이나 글로서 판단한다는거 자체가 위험하고,신빙성이 없죠.

대신 긍정적으로 받아들일지언정 잊지는 말고,그렇다고 무작정 못믿겠다고 불신하는것도

능사는 아니라고 생각하기에...아예 무시하지도 않는...


그런데 올리신 게시물의 출처가 자세님도 아닌데,굳이 그분을 거론하는건 낙인이아닐까요?

시작이 자세님이고,동조자가 있고, 동조자들은 사과도 없고 올리신 게시물과 같은 반응을 보였다고

왜 자세님이 언급되셔야 하는지....;;

자세님이 그분들을 일일이 통제할수있는 위치나 권한이 있는것도 아닌데..굳이 언급할 필요있을까요?

자세님 원글을 거론하는걸로 피해를 보는건 결국 자세님과 그글로 인해 기분나쁜 유저들뿐이고..

말씀하신대로 동조자들은 "아몰랑~"으로 일관,하면서 판매를 계속한다면?


이건 타켓이 빗나간, 한사람 괴롭히기로 밖에 안보이네요..

불꽃남자v

2015.10.28 11:05:21
*.223.48.33

싸움나게생겼네 ㅎㄷㄷ 오늘은 이건가요?

MC자세

2015.10.28 11:08:44
*.196.105.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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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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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급되는것 뭐 어떻습니까...

지난일에 사실인것을..괜챦습니다.

다만 사실은 사실이고..그것을 덮는 오해는 없었으면하는것이 그냥 제맘입니다.

실례로 어떤 사람이 매장에 가서 물건을 구매하는데..그래..샵들은다 그래..

그러면서..열심히 최선을 다해 도와준 스텝한테 너희들은 다그래..그렇게 된다면..

반대로 소비자는 다그래...그렇게 된다면...어찌 이세상이 하나로 돌아갈까요..


제가 올린글은 모두 실수를 인정하고....즐거운것을 위해 발전하자  였지..

이렇게 누가 맞다 아니다가 ...아니였거든요..

괜히 제가 분란만 일으킨것 아닌가 하고..조용히 반성하게 된네요.

죄송합니다.
서로 생각을 조금 다르게 해보아요^^:(< - 진짜 제컨셉이랑은 틀린 말투네요 ^^; 하하)


오늘에 읽은 글들이 참 느끼게 많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개개인에게는 모두 각자의 생각이 있습니다.

각각의 사견을 내 생각과 똑같이 맞추기 위해

노력할 필요는 없습니다.

다를수 있다는 것을 인정하십시오.

시비는 사실, 남의 생각이 내생각과 똑같아야 한다고 했을때 생기는 것입니다.-


혜민 스님의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관계의장중에서.

레브가스

2015.10.28 11:13:17
*.132.154.43

더이상 그때당시 거론된 분들이 이런 언행으로 이슈화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그래야 자세님도 평온하게 지내시지 않을까 싶네요.

MC자세

2015.10.28 11:15:51
*.196.105.253

저는뭐 저일 열심히 하고 재미 있는것 하고..만약 그런 실수들이 또 있으면 제가 이건 이렇게해 라고 할수 없으니..그냥 제 경험담이나 이야기 해주는 정도이죠^^:사람들한테 언급되는것 전 괜챦아요..뭐 사람생각이 다르니 그럴수도 있구요..

그러나 오해는 조금 없었으면해서요..저도 여기와서 활동하는것 재미 있고..사람들 생각도 보고 저도 생각나누고 좋거든요..^^


레브가스

2015.10.28 11:21:53
*.132.154.43

저도 여기에서 활동하시는거 보시는데 다른분들 호응도 좋고 즐거워하시며 같이 어울리시니 보기 좋아요~

Jungjinwook

2015.10.28 11:08:55
*.187.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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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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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는 소비자들끼리 정보공유하고 알아서 판단해서 직구든 샵구매든 본인이 결정할일이고

문제의 페북글은 찾아보진않았지만 수입상은 수입상그네들끼리의 가격정책기준이 있을것이고 그네들끼리 상대수입상에대해서

왈가불가한문제를 여기까지 들고와서는 먼 소비자를 머로본다니 머니 ...그리고 이미 지나간 자세님글까지 끄집어 올려가지고

게시판에서 무슨 호응을 얻고싶어서 이러시는건지 참 궁금해요.

위에 카레라님 말씀대로 일일히 사과받고싶으시면 해당업체에 직접전화하시든가 페북글에 댓글전쟁 벌이시면 될거같구요.


레브가스

2015.10.28 11:12:19
*.132.154.43

위에 게시한 댓글 보셨으면해요~

satou shige

2015.10.28 11:19:22
*.215.148.62

집단화의 오류 = 소비자를 기만한 행위로 단정지어 너무 몰아가시는 것 같습니다.


MC자세님은 죽을때까지 "거지샙샙이라고 말한 사람"이라고 낙인 찍힌것 같아 좀 그렇습니다..


시간이 지나가며 해결될 문제인데, 계속 언급이 되네요.


카빙이뭐지?

2015.10.28 11:28:09
*.104.135.60

귀찮고 누군가에겐 저사람은 왜 저렇게 힘들게 살아......라고 말을 들어도 누군가가 자꾸 일깨워줘야 뭔가가 변하는 법이지요....



소리조각

2015.10.28 12:01:28
*.90.74.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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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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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님 언급한것에 대해서 불편해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은데.... 낙인이라...


저는 그때 자세님의 사과글을 보고 다행이라고 생각했고, 뭐 그럴 입장은 아니지만 사과를 받아들이겠다고 생각했고,

자세님의 그 후 활동에 대해서 그래도 꽤 노력을 하시는구나... 정도로 바라보고 있는 사람입니다.

자세님의 글에 리플도 달고 적대적인 태도를 보이지 않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다만 자세님에 대해서 용서를안하는 분이 계시거나, 그때의 일을 들추어내는 사람에 대해서 비난할수는 없다는 생각입니다.

제가 사과를 받아들인건 제 개인적인 입장이고, 안받아들이시는 분들도 충분히 이해를 하니까요.

그럴만한 사안이었다고 생각하고, 몇년이 지나서도 들추는 사람이 있다면 속으로 쪼잔하네... 라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아직까지는 그렇게 쉽게 잊혀질만한 기간은 아니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세르게이님이 자세님을 욕하거나, 깍아내리고자 쓴 글도 아니라고 봅니다. 그냥 당시사건을 언급함에 있어서 자세님을 언급하지 않을수는 없다는 내용이라고 이해하시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 그 와중에 자세님에 대한 배려가 없다는 부분은 있지만, 세르게이님이 그것까지 배려해줄 의무가 있다고 보이지는 않습니다.


사죄하는 마음으로 활동하시는 자세님에겐 일견 죄송한 마음도 들지만, 어쩔수 없다고 봅니다. 너무 가혹하다 생각하지 마시고, 앞으로 더 먼 인생을 살아가는데, 멘탈 단련이다 생각하시고 좋게 넘기심이 어떠하실지...


2015.10.28 12:08:52
*.244.186.30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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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만나서 얘기하면 금방 풀릴것을
요즘은 이딴 글하나 문장하나로 사람을 판단하는
세상이 되었네 대화는 얼굴보고 눈빛보고 말하는건데

년째낙엽만

2015.10.28 12:22:41
*.133.217.108

어쩔수없다고 봅니다

과거의 실수라는게 잊혀질 수도 있겠지만 저같은 사람만해도 잊지 못하니...

박하사랑

2015.10.28 14:07:55
*.231.226.118

헝글자게는 항상 1가지 이슈가 대두되어 글 보는 재미가 쏠쏠하네요 ㅋㅋ

불량마린

2015.10.28 23:08:10
*.111.16.36

학창시절 학생부 선생님이 생각나네요

'내가 지켜보고 있다' 이런 눈빛으로 항상 삐딱하게 보시던...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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