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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크는 몸으로 느낌이 확확오는데..
바인딩 차이.. 실제로 느껴지시나요??
전 가격대 비슷하면 다 거기서거기같던데..;;;;
어떤 점을 차이라고 해야 하는지 딱 꼬집어 말하기가 어렵네요.
일단 잡아주는 느낌에 있어서, 플로어는 완전히 다른 느낌이 팍 옵니다. 그외 제품은 스트랩이 짝
붙는 느낌이 다르게 느껴지구요. 찰떡같이 붙는 느낌인 제품도 있고, 미끄럽다는 느낌도 있습니다.
압박 위치는 어차피 셋팅에 의해 결정되거나, 형상에 의해 결정 되는 것이므로 그닥 차이는 모르겠습니다.
플렉스에 의한 차이가 어떤지는 별 느낌이 없습니다. '같은 제조사 제품인데도 왜 플렉스가 다를까?' 하는
의문이 들때도 있구요.
토스트랩의 경우 발등/발앞의 위치에 따른 느낌은 상당히 다르게 옵니다.
제기준으로
부츠 바인딩 데크순으로 느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