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발디가 다른 스키장이랑 다른것이
기온이 영상이더라도 비닐하우스같은걸 만들어서
제빙기로 얼음가루를 만들어둔다는건데요
(웅플에 있는 그것과 비슷한게 아닐까 싶네요 ㅎㅎ)
그 덕분인지 작년에 오픈이 예년에 비해 말도 안되게 빨랐더라구요ㅎㅎ
11월 중순쯤...
비록 오픈한 곳은 발라드 절반정도(일명 반라드) 였지만...
그래두 강기도권에서 그정도면 그게 어디에요 ㅎㅎ
용평 휘팍 개장일보다 빠르긴 어려울지라도...
웰팍보다는 빠를수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
다음주쯤엔 왁싱좀 벗겨야겠네요 ㅎㅎ
(그나저나 시즌은 다가오는데 장터에 올린 이온은 팔릴줄을 모르고....ㅠㅜ)
비발디 분들 곧 반라드에서 뵙겠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