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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새로운 장비 셋트를 1415 이월로만 맞췄습니다.
1415 FLUX DM M 사이즈와 1415 NIKE LUNARENDOR 260 사이즈를 사서 어제 셋팅을 해보았는데,
앞뒤로의 셋팅이야 눈에 보이는거라 조절이 가능할 듯 한데,
라쳇 셋팅이 좀 어렵네요.
매번 새장비로 셋팅 후 보드를 타고 나면 좀 헐거운 느낌이 들어서 다시 셋팅을 하곤 했거든요.
혹시 위와 같은 장비 조합을 해보신 분이 계시면 라쳇 셋팅(몇번째 홀에 고정하셨는지) 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제 얼마 안남았네요!!
다들 설렘을 안고 시즌을 맞이 보아요^^
덧, 1415 JONES CARBON FLAGSHIP(161) + 1415 FLUX DM(M) + 1415 NIKE LUNARENDOR(260) 인데, 라이딩 장비로 괜찮겠죠?
돈을 좀 들인터라 재미지게 탈 수 있으면 좋겠네요^^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조합좋은데요~~~
루나엔더가 나이키에서 젤하드한 모델이라곤 하지만 타브랜드 가장하드한 부츠 대비 좀 떨어지긴하죠..
하지만!! 충분합니다
그리고 토, 힐스트랩도 마찬가지로 꽉매었을때 부츠중앙에 맞게 세팅하시면 딱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