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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방구에서 빨간색 한마, 노란색 한마 각 3000원에 구매해서 붙여봤습니다.
나름 손재주가 있는편이라고 생각했는데 어렵네요.. 동그라미 오리는게 제일 어렵습니다.
오가사카 딱 맞게 붙이면 정말 이쁠거 같은데 맘대로 안되네요...나중 시간 날때 다시 한번 해봐야겠네요..
케슬러 마크가 너무 이뻐서 붙여봤는데 따라 그리기도 쉽고 오리기도 쉽고 붙여 놓으니 나름 이쁘네요.. ^^
한마가 90센치라 시트지가 엄청나게 남아있는데 이게 쉽지가 않네요... ㅜㅜ
베이스가 곤지암이시라면 만들어 드릴수 있습니다..
전 커팅기가 있어서요..
이런게 있군요. 진짜 사고 싶은 아이네요..
가끔 필요한데 돈주고 사면 몇천원에서 몇만원 달라하니 짜증나서 구입했는데
아이가 타고 있어요
뭐이런겄도 문방구 시트지 한장만 있으면 몇개나 만들어요..
요런것도 가능하고요..
시즌 다가 오는데 지르세요... ^^
저도 걍.. 손으로 잘라 붙였는데 ㅠㅠ 멀리서보면 잘.. 안보여요.. ㅋㅋㅋ
그죵~그죵~
저도 오늘 학동가서 오가사카 받아왔습니다. 내일 인증 올립니다~
넹~ 전 가진건.. 양손 뿐이라서요 ㅋㅋ
내일보세요. 꽃데크 정말 이쁘네욤...
기계로 뽑은것 같이 멋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