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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대명 하프파이프 한번 드갔다가..
티바때문에 일단 체력 80% 소모하고 탓더니...
느낌은 잘 모르겠지만 재밋는거 같아 올해는 하프파이프좀 드가볼라 합니다~
지금 버즈런 스타(단단한 정캠)랑 캐피타 DOA(올라운드 정캠) , 스캇스티븐스(플랫), 살로몬 산체스(책받침역캠)을 가지고 있는데..
어떤걸로 타는게 좋을지 모르겠어요 ㅎㅎㅎ;
따로 하프파이프에 좋은 데크 성향이 있나요?
왠지 정캠 단단한게 팝이 있어서 좋을 듯 하긴 한데요...
검색해도 하프파이프 데크에 대한 정보는 없네요 ㅋㅋ
월턴연습하는 수준이지만 주로 보면 라이딩성향이 강한 정캠 데크들을 많이 타시더라구요
아무래도 파이프자체가 아이스기도 하고 단단하고 탄성좋은 데크들이 주로 보입니다
프로선수들만 봐도 커스텀X, 요넥스rev 등등 상급라인을 많이 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