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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 번개의 추억을......
마지막에 헤어질 때. 두 분의 꽃보더가 저를 안아 주셨더랬죠.
내일도 안아 주시려나~ 아. 아무나 막 안아 주고 그런거 아닙니다.
잘생겨야 합니다. -_-;;
벌써 내일이군요.
2015.10.30 17:46:51 *.226.142.21
작년엔 "안아주기"
올해는 "때려주기"
2015.10.30 17:49:15 *.12.157.100
아.... 그건 개인별로 메뉴가 다른거라구요~ ㅎ
2015.10.30 17:51:27 *.226.142.21
올해 메뉴판에 "안아주기" 는 품절 되었다는데요.....히릿....
즐벙되세요~
2015.10.30 17:47:43 *.117.141.197
내년엔 "묻어주기"
2015.10.30 17:49:48 *.12.157.100
나눔 경품은 삽! ㄷㄷㄷ
2015.10.30 17:53:44 *.113.10.131
2015.10.30 18:00:49 *.117.162.52
2015.10.30 17:54:22 *.223.2.75
2015.10.30 18:01:43 *.117.162.52
2015.10.30 19:33:26 *.150.216.213
아...얼굴 한 번 봐야 되는데 ㅠㅠ
못 가서 미안합니다 ㅠㅠ
2015.10.30 17:56:28 *.146.11.203
내일 강제 허그 선물드립니다!
2015.10.30 18:02:13 *.117.162.52
2015.10.30 18:09:09 *.220.156.186
주머니 확인 해보셨어요 ?
2015.10.30 18:29:49 *.228.67.198
2015.10.30 18:13:30 *.30.108.1
아 ....휘팍 개장해부러라....ㅠㅠ
2015.10.30 18:35:16 *.228.67.198
2015.10.30 20:08:26 *.62.172.49
2015.10.30 20:13:02 *.62.216.251
작년엔 "안아주기"
올해는 "때려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