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업무때문에 만난 사장님께서 개인번호를 받아가셔서 하시는말이ㅋㅋ
따님과 소개팅을하자시던♥♥ 엄청미녀시던데ㅜ 부담되네요ㅋㅋ
그러다가 돌아오는길에 커피가 너무마시고싶어서ㅜ
군복입고 길에서 차한잔하고있는데ㅜ
정말 아름다우신 분이 제전화번호를 살포시 물어보시네요
호호호호호호 기분좋아서 펄쩍거리다가ㅜ 왼쪽종아리 근육파열을ㅜ ㅠ
크흑ㅜ 이건뭔가요ㅜ 이러다가 번호물ㅇㅓ보신분이ㅜ
다단계라거나 다단계거나 사이비는아니겠죠?ㅜ ㅠ
시즌전 종아리부상의 안타까운 군발이의 푸념입니다ㅜ
끄응 연락이오려나ㅜ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