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히려 초반에 일찍하자고 설질을 망치는 결과니깐요...

힘들지만 일주일정도 늦고 좋은 설질 유지햇으면 싶기도 하죠

퍼포먼스를 위해 돈을 뿌리는것 같은 생각도 듭니다 ㅎㅎ;

제설장비가 좋은 휘팍이냐,  기온이 낮은 용평이냐 자존심 싸움이겠죠..

제생각에도 퍼포먼스 및 마케팅 전략일거 같네요 ㅎㅎㅎ

때되면 하겠거니~~~합니다 몇년간 에덴도 기다렸는데 하이원 못기다리겠습니까 ㅋㅋ 할때되면 하겠죠~~다만 보고싶은 분들 빨리 보고 싶을 뿐이죠 ㅋㅋ

아마도 제설장비 풀가동시 물값 전기세 해서 하루에 수백에서 천만? 이상 까지도 비용이 들어갈겁니다 

그만큼 홍보라던가 이익이 있으니 하는거겠죠 ㅎㅎ

동감이요

그냥 11월 10일쯤부터 바짝 뿌렸으면 해요

무리보다는 윗분 말처럼 마케팅전략이 맞다고 봅니다.

마케팅 자체가 기업적인 측면에서는 정말 중요한부분인데 소비자입장에서 보는부분하고는 다르다고 봅니다

용평의 통일그룹이나 휘팍의 보광 그상위계열 삼성까지 모두 초일류기업들이니까요 ㅎㅎ 그들은 어떠한 결정에있어

의미없이 실행에 옮기진 않을거니까요 ㅎㅎ저희같은 소비자입장에서는 이렇게라도 빨리 오픈의 기미를 보여준다는

의미가 어떻게보면 행복감을 줄 수 도 있다고 보네요 ㅎㅎ기업측에서는 마케팅전략이겠죠 ㅎㅎ  다같이 응원해주면 좋을것같네요

항상 그래왔듯 ㅋㅋ

휘팍과 용평의 선두싸움과 동시에 마케팅 싸움이라 생각해요

용평이야 원래 약속의 땅이라는 선전문구와 함께 우리나라 최고라고 평가받지만

손뼉도 마주쳐야 소리가 난다고 쌍두마차 휘팍과 용평의 시작으로

우리나라의 겨울이 시작되는 느낌이랄까????

전 솔직히 추워진다 ... 단풍이 진다 ... 입동 ....

여러가지 겨울을 알리는 지표들이 있지만

저에게 있어서... 그리고 많은 분들에게있어서

휘팍과 용평의 제설테스트는 겨울의 시작이 아닐까해요 ㅋㅋ

물론 영상의 기온에 무리하는건 좋지않겠지만

역시 11월 내외로 시작되는 용평과 휘팍의 제설테스트 시작은 늘 설레는것 같습니다 !!!

어느 곳도 따라가지 못하는 그 무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