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달러 넘어가면 크게 매리트 없다고 생각합니다.

가격적인 부분비교하면 정말 핫딜 아니면 관세 포함 20프로정도 차이나지 않나요?

사실 타다가 문제가 되는것은 살로몬을 제외하면 그다지 만족스럽게 처리해주지는 않는것 같기는 합니다.

하지만 가장 큰 문제가

초기불량.. 

초기불량 보험금 20프로 라고 생각하시면 될것같아요

보드 15년타면서 보유한 데크가 모두 10장이네요

초반 순서대로 산 데크 5장은 국내에서 정식수입품이나 친구한테 넘겨받은 데크이고

국내에서 구입할수있던 데크였는데 초기 불량 그런것 없었고

타다가 실증나서 또는 이때쯤 바꿔야겠다 해서 바꾼것들인데 문제없이 잘 사용했습니다

이후에 산 데크는 어디에 꼽혀서 산 데크들인데

한때 국내 수입상이 없었거나  국내 슬로프환경에 안맞는 데크라서

나머지 다섯장은 다 직구하던가 지인에게 부탁해서 일본 예약판매하던것까지 사봤네요

이 다섯장 모두다 초기불량이 없다든가

보관용으로 1장 아직 개시 못한 데크 2장......유관으로 아직 불량 그런것은 못찾았습니다

제 기준에선 데크는 직구하셔도 가격적 메리트보단

소량판매 데크라서 보유했다는 의미를 많이 가진다는가 한정판이란 의미로 

마음에들면 금액은 안보고 샀던듯 하네요

다른쪽 장비들은 다 직구로 해결하고 있고

가격적 메리트가 바로 다가오는 경우가 많은데

데크는 안그런듯

직구 몇번 해봤는데 초기불량인 적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초기불량인 데크를 받는다면 좀 난감하긴 하겠네요^^;;

정품 as 보내면 학동, 강남에 있는  보드수리샵으로 갑니다.

수입사 자체 수리는 불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