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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1 08:35:29 *.63.19.183
2015.11.01 08:56:48 *.32.67.116
저는 두살짜리 아들 보드복 직구했습니당~~
인터넷 서핑으로 국내에서 찾기가 힘들드라고요
2015.11.01 09:03:37 *.223.32.215
자주가지 않는다면 애써 좋은거 비싼거 사지마세요. 애들 금방 커서 의미없더라구요.
어릴때는 감기를 달고 살기에 자주 안가지는데, 괜시리 좋은거 샀다가... 남 좋은 일만 시켰던.. ㅠㅠ
보드를 본격적으로 탈때 괜찮은거 맞춰주세요.
2015.11.01 15:29:28 *.172.72.1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