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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인딩 사실때 박스안에
기본적으로 꼭 있어야 할 부품은 볼트 8개,동그란 바인딩 디스크,사용설명서
있을수도 없을수도 있는 디스크 덥개...또는 그 역할을 하는 풋패드
(바인딩 바닥을 전체적으로 덥음)
그외 잡다한 스티커 처리됀 스톰패드(스폰지 재질 또는 프라스틱 쪼가리등등)
생긴게 가지각색인 리쉬코드(뭐에 걸으라고 집게방식 고리또는 가방끈에? 연결되어진 프라스틱 클립?)
데크에 예쁘게 붙이라고 비닐코팅 스티커등등이 들어있을수 있어요...
그리고 가끔 데크 두께로 인한 바인딩 볼트를(볼트길이가 틀린 한세트 8개) 한세트 더 주는 회사도있고
요게 바인딩 박스안에 구성품이네요
데크랑 바인딩 사와서 조립이 안되면 뭔가 잘못된겁니다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