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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어지른다는 잔소리를 뒤로한채 온갖 장비 다 꺼내서
차 트렁크에 넣어놓고 왁싱까지 하고.. 간만에 하니까 팔이 후덜덜 떨리네요
캐리어 달고...한번도 써보지도 못한 구입한지 3년된 체인 장착에
혼자 흐믓한 마음으로 주말을 보내고 있습니다
* 다리미 다 태워먹었다고 마누라 한테 한시간째 잔소리 듣는중이네요 아놔 서글프다
2015.11.01 17:36:39 *.222.149.233
마지막 사진 캬~
2015.11.01 19:56:02 *.52.214.245
마지막 사진 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