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
좀 있으면 헝글 벙개 및 이벤트 현장 스케치가 올라올텐데
혹시나 열심히 촬영해주신 분들의 사진에 험한 말이 달릴지 않을까 걱정되어 말씀드립니다.
오늘아침에 개장 직전까지 갔다가 9~10시경 개장 안함이 결정 되었고
어제 오후부터 있어왔지만 슬롭 들어가는건 하단부는 특별한 통제가 없었고
오늘도 마찬가지로 하단부 쪽은 출입을 휘팍에서 허가했습니다.
어찌피 주중에 날씨가 풀려 다 녹을거니까 보드 타고 출입해도 상관없다 였습니다.
헝글 행사 내내 휘팍 직원분들이 동참 하였으니 두 말 할거 없죠
제설기가 몰려있는 중단부 이상은 안전을 위해 통제하였고
대부분 그 아래쪽에서만 보딩들을 했습니다.
어제부터 출입 통제한 부분은 중단부 이상이었고 하단부는 보더 및 관광객들의
출입이 통제된적은 없었습니다.
어제의 경우는 내일 개장할지도 모르니 눈을 보호하자는 분위기에
보딩하는 분은 거의 없었고 오늘 오전 개장인한다는 소식 이후에
주중에 쌓아놓는 눈이 유지되기 힘들다고 해서 그 이후로 보딩들응 하셨드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