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침에 일어나
마나님을 재촉해서 깨운 다음에
보호대와 보드복을 입고
보드를 차에 싣고
자 휘팍으로 출발!
하기 전에 헝글을 확인해 보니
"안 열거 같음"
그대로 차를 돌려
코스트코로...
쇠갈비와 연어를 샀습니다만.
귀가하여 낮잠을 자고 일어나니
이미 오후 6시라.
오늘은 연어만 먹기로 했습니다.
재료소개
연어.
단촛물을 만들어서
한김 식힌 밥에다가 비빈 다음
그 위에 연어와 양파 레몬즙 무침을 올리고
미소시루를 곁들입니다.
마나님은 소꿉놀이 중
간장 둘러서 먹었습니다.
맛있었어요.. 근데 둘이 먹기엔 너무 많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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