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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의도한건 아닌데...(지난주부터 생각하고 있었떤....) m&m님의 벙개날짜와 겹쳐버렸네요~!ㅜ.ㅜ
사실 그동안 눈팅만하다가 이러면 안되겠다 싶어 수원벙개에 대해 조금씩 반응을 보았는데 괘안은거 같아 무모할지 몰지만
수원 벙개 진행해보려합니다~!ㅋㅋ
무명 회원이 벙개를 하니...사실 걱정이 조금되기는 했지만 근처 계신분들 친해두면 시즌동안 외롭게 다닐일은 없겠다 생각해서
용기를 내었습니다~ㅎㅎ
많은 분이 안오셔도 좋습니다~! 적은 인원이라도 근처 계신 분들있으면 같이 스키장도 다니고 서울에서 모임해재미있을때쯤 차
끊겨 아쉬움에 발길 돌려 오실때 수원에서 모이면 늦어도 택시비 몇천언이면 되니 부담도 없을것 같습니다..ㅎㅎ
글재주가 없고 글쓰기 기능을 잘 몰라 링크를 사용 못하지만 같이가요에 글 올려놓았으니 수원 근교중 오실 수 있는 분들은 참여
댓글 부탁드립니다~^^
참...혹시 이글이 게시판의 성격에 문제가 된다고 하면 자삭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직 게시판 초보라....^^
링크만 걸겠습니다^^
http://www.hungryboarder.com/index.php?mid=Carpool&document_srl=33817733
그렇게 꾼이 되어가는겁니다.ㅎㅎ
흥벙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