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크 바인딩은 좋은거 같네요.

부츠는 잘 몰라서...다음분께.....

신상이네요. 일단 부럽!

처음 가르치시는 거면 장비는 이월로 가시고 남은 돈으로 보드복이나 강습 시켜주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혹시 아버님 실력이? 프로라거나...)

개인저그로 5년차 시면 살로몬 보다는 그 외 브랜드가 나을 듯합니다.

그리고 월드트래션 굿우드에 선정되는 데크로 가시면 될 듯한게 저의 생각입니다. 데크를 만드는 공정 역시 중요한데,

보통 미국 생산 데크 (네버썸머, 지엔유, 록시 등) 또는 오스트리아 생산 데크(캐피타 등)을 사주시는게 나을 듯합니다.

개인적으로 추천해드리는 모델은

스페이스메탈판타지에프케이 인데. 각 브랜드 마다 주력으로 그러니깐 몇 시즌 생산해오던 품목들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

월드 굿우드에 선정되었으면 그 만큼 안된 것보다 낫다는 겁니다.

캐피타 스페이스메탈판타지를 추천해드리고.

아니면 지엔유의 비스트리트 계열, 벨벳 Grunu, B-nice 정도를 추천해드립니다.

아니면 록시의 데크를 추천해드립니다. (록시 이월데크의 경우 아직 139 이하의 사이즈는 많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중국산 살로몬집시 데크보다 차라리 미국산이나 오스트리아산을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저도 여자친구에겐 비스트리트(지엔유)를 선물로 한 적 있으며

개인적으로 추천해드리기에는 록시데크 중 14/15 roxy ally 139 -36만원 

14/15 roxy t-bird 39만원

14/15 roxy xoxo  43만원대

http://www.bestsnowboard.co.kr/shop/shopdetail.html?branduid=135876

등을 추천해드립니다. 

바인딩은 트롤로지면 여성상급바인딩으로 괜찮으며, 부츠도 디럭스 라라 정도면 괜찮은 모델입니다. 라라도 간판모델로 별도의 광고를 하기때문에 좋은 편입니다.

지나가다 개인적으로 5년차 이신데; 저급 데크 브랜드로 가시려고 하시니 안타까워 댓글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