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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워지면 비수기에 들어서는 장사를 하고 있습니다..
오늘 정말 조용하네요..
시즌이 다가오는건 좋은데..
매출이 안나오니 또 안나오는데로 걱정이네요..
어릴때 우산장수를 둔 큰아들과 신발장수인 작은아들을 둔 어머니 이야기가 생각나네요.
2015.11.02 19:54:02 *.86.202.117
다그런거죠 어차피 비수기면 걱정하시마세요. 괜히 스트레스 받잖아요!!!
어떤일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비수기때는 놀러다니세요!
2015.11.02 20:11:39 *.207.134.133
열심히 신나게 원정도 가고 막막 그러고 싶지만..
11월중순이면 돌인 아들이 눈에 아른거리네요. ㅎㅎ
2015.11.02 19:54:03 *.186.128.106
저랑 같으시네요.. 저도 여름이 성수기고 겨울이 비수기인데..
시즌이 다가오는건 좋지만 벌써부터 손님들이 뚝 떨어져 걱정이네요..;;ㅎㅎㅎ
2015.11.02 20:12:11 *.207.134.133
그러게요. .올해는 또 나라 경기도 안좋아서 더 빨리 조용한듯해요..
왕사님 화이팅입니다.. ^^
2015.11.02 21:22:14 *.186.128.106
avenue님도 힘내세요!! 화이팅!! ^^
2015.11.02 19:54:20 *.23.217.104
2015.11.02 20:12:46 *.207.134.133
그러게요 다들 힘드니 화이팅해서 열심히 시즌을 즐기고 싶네요.. ^^
2015.11.03 10:02:15 *.137.171.144
저도 손님이 뚝 ...ㅜㅜ
다그런거죠 어차피 비수기면 걱정하시마세요. 괜히 스트레스 받잖아요!!!
어떤일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비수기때는 놀러다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