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락카전을 치뤄서 원하던 위치에 잘 잡았는데, 다시 뭘 물어보려고 전화하니 계속 통화중이더군요. ㅎ
그래도 오후엔 통화가 가능했으키, 아마 여유가 있을걸로 보입니다.
그리고 슬롭운영시간때문에 전화를 했는데, 윗선의 일방적인 결정에 따른 지시가 있었던듯 합니다.
현재로 에덴이 슬롭운영시간을 줄여야 할 정도로 운영이 어려운듯 합니다.
아쉽지만 그래도 나름의 고욱지책일테니 따스하게 감싸줍시다.
전화받던 분도 항의전화에 꽤나 시달렸던듯 합니다.
오죽하면 이미지 타격을 각오하고 이런 극단적(?) 방법까지 선택했을까요.
그나마 지근에 있는 보드장... 망할까 걱정이네요. ㅜㅠ
먼가 보상안을 논의중이라고는 하던대 과연 .... 줄인건 이해하지만
미리 사전에 시즌권 구매전 공지를 하던가 해야지 시즌다와가서 일방적인 홈페이지통보.. 문자도없더군요
망할까봐 걱정이긴하지만 그래도 갑작스런변경에 맘이 안좋긴해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