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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리스키하우스 기준,
스키하우스 2층에 카페테리아가 있긴 한데 공식적으로 그곳은 그쪽 식당에서 음식을 산 사람들의 공간이죠
비공식적으로는 카페테리아 끝쪽으로 가면 나무로된 파티션이 있는데 그걸 치우고 앉으면 되지 않을까 싶네요.
그치만 성수기 점심시간엔 많이 붐벼요 ㅎ
그리고.. 이 역시 밸리 스키하우스 기준 편의점과 가까운 야외쪽에 작은 천막이 하나 쳐져 있습니다.
그곳에 소량의 좌석이 마련되어있습니다만. 이역시 성수기엔 붐벼요
또한, 윗분이 설명해준대로 밸리허브 내, 마운틴 허브 내, 마운틴 탑 내 카페테리아가 오픈되어있는데 그곳까지 리프트 또는 곤돌라를 타고 음식을 들고가서 먹기엔 너무 힘겨울 것같고 차가워진 음식을 데우기 위한 전자레인지 같은 것도 없습니다..
이 외에는 노상, 락카주변 벤치 등등이 있겠으나 편치 않아보입니다.
밸리커피숍에 커피한잔사들고 가심되죠. 뭐라할까요..?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스키하우스는 철판깔고 나무의자 에서 드셔도 될듯..
마운틴 스키하우스 외부 탁자도 드실수 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