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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허...
거의 2주간의 대장정을 마치려고 합니다.
이제 지름이란 전쟁이랑 휴전을 할수있겠네요 (는 개뿔, 이제는 눈에도 안들어오던 에이펙스가 눈에 들어오네요...)
오늘 부츠가 샵에 도착한다는 첩보를 받고 트래킹 넘버를 실시간 스토킹하여... 샵에 도착하자마다 바로 뛰어가서 수령해왔어용. ㅎㅎㅎ
바인딩은 라이드 엘 헤페, 그러니 부츠도 그에 알맞게 라이드 인세이노로 갔습니다.
알파인에서 교양과목으로 넘어가는거라... 부츠 딱딱함은 비교는 할수없습니다. 허나 프리부츠에서 이만큼 딱딱하게 나온다는건 놀랄따름이네요 ㅋ
서론이 길었습니다. 모두 좋은 밤 되시고, 전 사진투척하고 물러가겠습니다.
다음 지름까지....
옆에 롱보드는 오리?방그리? ㅋㅋ 오래되서 이름도 까먹었네요.
옥수수 곱네요 정말...ㅎㅎ 이제 지름의 전쟁 끝내셔도 될 것 같은데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