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전혀 몰랐던 내용이예요, 댓글 감사합니다! 오늘 열심히 찾아보겠습니다 :)

K2 GNU도 인업고 제품이 유명한가보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

저는 스몰이나 미듐을 사용해야 할 것 같네요.. 아쉽습니다 ㅠ.ㅠ

플로우 바인딩 자체는 잘 잡아줘서 저는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만, 토 라쳇이 있는 하이브리드 모델이라서 불편을 느꼈습니다.

예를 들면요,

슬롶에서 내려와서 오른쪽 바인딩에서 발을 분리 후, 맆트 타고 올라가 스케이팅 열심히 하고 룰루랄라 간지나게 오른쪽을 신으려고 하는 순.간. 

부츠가 들어가질 않아요.. 스케이팅 하다가 발뒤꿈치에 채여서 라쳇이 조여진 탓인 듯 싶더라고요.

물론 반딩 양 옆에 사이즈 고정장치가 있는데요, 튼튼히 사이즈 조절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시즌 내내 일반 바인딩과 다름없이 빨래판을 풀었다 조였다.. 하며 사용했네요 ㅠ.ㅠ

무슨말씀인지 알것같습니다. 스케이팅시 데크를 몸뒤쪽으로 두시고 오른발로 밀다보면 토스트랩부분을 부츠가 치면서 한 두칸씩 밀려들어가는 그런현상이나보군요. 올시즌 모델이 부분개선됬다는점이 그 부분이였나봅니다. 토스트랩 관련 업데이트가 있었다고 어느 일본라이더의 블로그에서 봤었던 것같습니다. 저도 스케이팅하는 위치를 옮겨야되겠네요 ;; 
후기 정말 감사드립니다 ^^

역시 원조가 훌륭한가 보네요 ㅎㅎㅎ 저도 웬만하면 플로우 퓨전으로 굳혀야겠어요 :)

꿀팁 감사합니다 :) 사이즈때문에 혼자 또 고민할 뻔 했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