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츠아웃이 아니라 바인딩 아웃이 다소 염려스러워...
궁금해서 대안 주자들을 검토중입니다.
F4.0 255 2켤레에 칼리버2짝 고전 spx90도 있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dm과 다이오드도 쓰다 방출했었는데요.
당시엔 바인드 아웃 별로 신경 안쓰고 가능하긴 하겠냐
싶었는데 (제가 초보때부터 전향이라..)
이번에 셋팅하면서 보니...
음... 바인드 아웃도 생길수 있겠는데..?
특히나 뒷발에 파우칸트 넣다보니..
물론 짜르긴 했지만 좀 의심스럽네요
Dm s사이즈면 지금 칼리버 m보다 좀 작을라나.. 센터링도 유리할라나.. 싶기도하고..
당시 s했다 채우는데 짜증나서 m했거든요
궁금합니다
Zion Z1 및 버튼 Custom X에 버튼 C60 바인딩 M 사이즈 썼었습니다...
허리가 256으로 다소 넓은 데크임도 있습니다만 괜찮았습니다...
다만 설질이 무너지는 시점에서는 붓아웃까지는 아니어도 걸림현상이 꽤나 나왔는데요...
저 역시 그런 고민으로 올 시즌은 S 사이즈의 DL 바인딩을 구매했습니다...
발 사이즈가 260으로 애매한 사이즈라 고민했지만 체결해보니 딱 맞습니다...
시즌에 신고 나가서 반응성이나 기타 다른부분은 점검해 봐야알듯해서 그부분은 아직 확신이 없네요...^^;;
하지만 버튼 이온 아시안핏 부츠와 데페R, Zion Z1데크와의 결합상태에서는
정말 딱 맞는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