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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친한 형님과 같이 사업을 할려고 얘기가 나왔는데

그게 정말 현실이 될려고 하는 상황이 됐습니다

 

근데 여기서 문제는 맥시멈 1억 5천 제가 전부 투자하는 상황이 됐습니다

왜냐하면 그분이 가지고 있는 돈이 부족해서 ㅜ

 

하지만 자기가 관리를 다 하겠다 라고 된 상황입니다

저는 본업이 따로있어서..    다른 사업을 찾고있는 중이였구요

 

서로 생각하는게 좀 많이 틀려서 우여곡절도 있었지만 대충 합의점은 찾아놓은 상태인데

가장 중요한 수익 분배 였습니다

 

여기서 팩트는,

저는 본업이있고 그사업에 모든 지분은 제것이고,  그 분은 이 사업이 아니면 다른 직장을 구해야하는 처지라서,.

자기가 거의 80~90% 관리를 맡아서 하는 구조입니다

 

제 입장에서..  제가 투자를 다하고 지분이 다 들어가기때문에 적어도 내가7:3이나 6:4를 가져가겠다 인데,

형님은 그건 말이 안된다 자기가 전부 관리를 하기때문에 본인은 7을 가져가겠다 였습니다.

 

솔직히 서로 입장차이란게 너무 틀렸습니다

왜냐하면, 그형님이 어느정도 비용을 반이라도 보탠다면,  이해를 하겠는데, 제가 다 부담하는 상황이라서

이해가 안됐습니다

처음에 시작할대 같이 해보자라고 말이나왔는데.. 지금은 제가 그냥 투자자가 된 꼴이랄까???!!

 

그리고 다른 안을 제시도 했습니다 

매달 자기가 2~300만원 수입을 보장하고  어느정도 원금과 이자가

다 갚아지면 사업을 넘겼으면 한다 라고 했는데..   그말을 듣는 순간 하고싶다는 마음이 뚝 사라지더군요..  

 

제가 욕심이 많은건가요 ㅜㅜ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엮인글 :

조폭양이

2015.11.05 10:36:30
*.224.86.210

그만두시죠!!

별과물

2015.11.05 10:38:58
*.47.198.206

그냥 발빼세요. 

히쿠

2015.11.05 10:39:23
*.33.181.239

하지마세요. 사업을 잘 모르지만 의만 상할 것 같습니다.

동업

2015.11.05 10:44:08
*.201.65.60

네 전 얼마든지 그만둬도 상관없는데...

 

궁금한건..  수익 분배에있어서 제가 문제가 있는건지..

 

잘못된건 뭔지 그 의견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히쿠

2015.11.05 11:10:32
*.33.181.239

법인이라면 지분100%가 글쓴 분이고 이익금은 전부 주주에게 가는 거고 소유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친구분은 그저 고용된 ceo일뿐이라고 생각합니다 급여를 주는거라고 생각됩니다.

다주상가

2015.11.05 10:43:19
*.236.192.240

1. 어느 조건으로 하던간에, 님께선 그 1.5억 다 날립니다.

2. 이미 형님되는 분과의 의는 상했으니, 신경 쓸꺼 없습니다.

-끝-

동업

2015.11.05 10:47:59
*.201.65.60

네 혹여나 잘못되면 그렇겠죠..

 

하지만 시장성을 봤기때문에 확신은 저도 하고있습니다

 

제가 판단한거기 때문에...

 

제가 궁금한건 만약 잘됐을경우 수익분배 구조에 관해서 오류가 있는지가 알고싶습니다

이놈봐라

2015.11.05 10:45:16
*.56.129.106

리쌍 빼구 동업 잘되는 꼴을 못봤어요

사업이 잘되어도 헤어질땐 질퍽~~하게 되더라구요

사업이 안되면 더 말할것두 없죠!!

효봉

2015.11.05 10:49:12
*.173.14.32

느낌이랑 금액상 1종 노래방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ㅎ 저렇게 하실거 같으면 그냥 님돈 투자하고 월급쟁이관리자를 월급 좀 많이 주고 경력직으로 쓰세요 굳이 그사람이랑 할 이유가 있나요 ?

동업

2015.11.05 10:52:04
*.201.65.60

아니요 레저 사업입니다

효봉

2015.11.05 10:55:11
*.173.14.32

네.. 그렇군요 ㅎ 오해해서 죄송요 근데 무튼 그사람이 없으면 안되는 상황이 아니라면 경력직 월급쟁이 사장을 하나 세우는게 더 나을거같아요 전 ㅎ 

callsign

2015.11.05 10:54:30
*.62.188.111

수많은 좋은 아이템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왜 사업을 못하는줄 아십니까? 투자금이 없어서예요.
차라리 경력직 직원을 쓰세요(2)

동업

2015.11.05 10:59:24
*.201.65.60

그분이 경력이있어거 그런거구요...  굳이 그분이랑 하는이유는 그럴만한 사정이 있어서 그런겁니다.

저는 수익 분배에 대해 의견을 듣고싶은데..... ㅜㅜ

이펭귄

2015.11.05 10:56:26
*.154.163.204

두분이서 하신거면 법인설립하신거 아닌가요?


애초에 글쓴분은 지분 100% 소유하고있는 이사이고 동업하신다는분은 피고용인이 되어야 할거 같은데요?



수익금정산이라기보다는 급여를 주는게 맞구요

kgbwook

2015.11.05 10:59:24
*.209.217.123

동업은 잘되도 본전 안되면 쪽박이란 말이있어요...

사업성에 확신을 갖고 계시지만 사업이 번창한다고  동업의 수익구조가 좋다는것은 절대 아닙니다...

poorie™♨

2015.11.05 11:11:46
*.235.123.2

아는 형님이란 분

투자도 안하면서 그냥 거저 먹으려고 하네욤.

발 빼세요. .= =;;;

탁탁탁탁

2015.11.05 11:17:11
*.30.108.1

동업자도 아니고

투자자도 아니고

호구 되는 느낌입니다....


하지 마세요

jjum4

2015.11.05 11:26:10
*.62.229.67

업무에 전혀 관여하지 않으신다면, 순수 투자신건데...
1.5억 투자에 2, 3백/월 이면 거의 20% 에 육박하는데 좋은 조건 아닌가요?
리스크만 감당 가능하시다면 동업 -> 투자모드로 인식전환 하시면 될 듯 한데요...

다주상가

2015.11.05 11:36:13
*.236.192.240

형님이 제시한 두가지 경우에 1.5억을 날리는 경우 그 형님은 어떻게 해주겠다고 하나요?

원금만 보장된다면야..(담보설정이나 머 그런거), 형님 제안이 나쁜건 아니죠. 


mr.kim_

2015.11.05 11:40:07
*.195.241.78

이런거 지식은 없지만


투자금에 대한 회수가 포인트지 않을까... 싶어요

투자금에 대한 회수가 당장이라도 사업을 접으면 70% 이상 회수된다면 

7대3이 생각해볼만한 수치일 수 있을거같은데

그냥 소모성이면 투자하신분이 7을 가져가셔야되는게 아닌가...

그믐별

2015.11.05 12:03:35
*.216.38.106

전액 투자라면 글쓴분 지분이 100%인데 수익분배를 논하는게 웃기네요.

수익금은 전부 글쓴분 소유가 되어야 하며 관리하신다는 분이 월급을 받는 구조가 되어야할 거 같은데요.

이게 안된다면 접는게 좋을거 같아요.

영원의아침

2015.11.05 12:08:20
*.62.229.140

투자금 100% 넣고 영업이익 3만 가져가라니...

말도안되는 거죠..
할가치가 없는 사업이라고 봅니다.

NADAE

2015.11.05 12:11:15
*.7.47.163

엎으세요
그런 판은 엎어버리는게 답 입니다
염치 양심 없네요

뇽갈

2015.11.05 12:23:15
*.205.5.227

저런생각을 가지고 있는분이라면   나중에 100%  다른문제가 생깁니다


저렇게 되면  동업자도 아니요   투자자도  아니요



그냥 호구입니다

실비아

2015.11.05 12:26:43
*.99.249.245

그분은 망해도 자기돈 안들어갔으니 그동안 수익금만 나눠 갖으면 되는거고..... 님은 1.5억 몫돈 넣고 수익금 나눠서 가져가다가.... 망하면 1.5억 없어지는거예요...... 형평성이 없는거죠

자영업이라는게 본인이 죽자살자 덤벼도  10에 7은 없어집니다 수익분배의 문제가 아니라 이사업 하지마세요.... 그 형님이란 분이 7을 갖겠다고 했을때 부터 그분은 세상이치도 모르고 돈의 소중함을 모르는 분입니다. 월급을 주시면 딱이지만.... 그러면 일도 안할꺼 뻔하니 7:3이 좋습니다. 근데 1억5천 사업에 이익이 얼마날지 모르지만 그정도 분배라면 그분은 잘해야 월급정도 가져가겠군요 그러니 7을 달라는건데.... 님의 메리트는 전무하고 머리아플꺼예요

GrizzLy

2015.11.05 12:33:10
*.36.149.122

그냥 하지마세요
이건 내가 뭐 해보고 싶은데 돈이없네
어 쟤 돈있네
너일루와봐
딱이건데 왜 그렇게하시나요?
자기돈 안들어가면 사업에 책임감도 안생깁니다
인간이란 그렇기때문이죠
인간은 악하다는것을 늘 전제로 하심이...

곤돌라

2015.11.05 12:38:07
*.62.173.249

저도 하지 말자에 한표요.

서두르세요 결단은 빠를수록 좋습니다.

덜렁이

2015.11.05 12:51:36
*.196.80.18

이거는 고민하실 필요가 없는 건데...


1.    1억 5천 그 형님 빌려 드리세요. 친분이 있으니 연리 12% 정도로 싸게. 물론, 이자 - 원금 균등분할 상환으로.

      차용증 작성하시고 공증도 받고요.


2.  님이 사업 시작하시고 사장을 고용하세요. 그 형님이  고용되실 수도 있죠.

     친분이 있으니 급여는 넉넉히, 월 200 정도에  이익금에 20% 정도 인센티브로.

     고용계약서 작성하시고.


이율이나, 인센티브, 급여 등으로 협상 해 볼 여지는 있으나,


동업이나 동업 아닌 동업같은 관계는 절대 안됩니다.   

  

OTOHA

2015.11.05 13:29:58
*.145.197.224

그만두세요... 정신겅강에 해롭습니다.

특히나 마인드가 저런 상대같으면... 절대로 사람잃고 돈 잃습니다.

자이언트뉴비

2015.11.05 13:53:40
*.247.149.239

동업이란건 서로 동등한 조건으로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글쓴분께선 수익분배 구조에 뭔가 문제가 있는건가 싶어서 글을 쓰셨다고 하셨는데...


윗분들 말씀대로 3가지로 나눌수 있고 선택을 하셔야 할 거 같습니다.


1. 쫑낸다.


2. 동업이 아닌 투자로 변경하여 투자자 권리를 행사한다.


3. 월급사장으로 고용한다.


이정도가 아닐까 싶습니다.


동업을 같이 할려는 분의 경력과 인맥 영업능력 이런것들이 얼마나 대단한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이런것들 다 고려가 된 부분이겠지요?


그리고 글쓴이분께서 본업을 정리를 하고 싶고 지금 준비하는걸로 넘어가고 싶으신지 


아님 본업은 그냥 계속 할만해서 쭉 하실 수 있는지 결정도 내리셔야 할 거 같고....


1억5천 투자해서 매달 200~300만원 이익금과 별도로 1억 5천에 대한 이자와 원금을 글쓴이분께 상환하고 사업권을 넘긴다...


음 글쓴이분상황이 어떤지 모르겠지만 그 상환시 이자가 몇프로인지도 정하시면... 나름 괜찮은 투자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만... 본인 생각을 빨리 정하는게 좋겠네요.


투자인지... 혹은 동업인지... 


그분을 월급 사장으로 고용하시면 ... 안되는건가요?

미르~♂

2015.11.05 14:21:28
*.236.61.2

많은 분들 말씀 공감합니다.


1. 이득이 100이면 그게 정말 100인지 120을 100이라 하는건지지... 그분이 관리하신다니.. 저상황에 저런 식이라면 전 못믿겠습니다.   (법인카드 발행해서 생활비까지 처리할수도 있는문제죠.. 그런거 다 제하고 남은 이득금을 나누자고 할수도 있고요)


2. 무엇이든 투자금이 중요하죠.. 월급제로 하세요


원만히 잘 해결되시길 바랍니다~

스팬서

2015.11.05 14:21:31
*.227.253.197

그 형님은 기술투자를 하신건가요? 

믿고 맡길만한 책임감과 정직함에대한 자존심이 있는 분인가요? 

Kylian

2015.11.05 14:29:01
*.238.231.63

돈 모아서 반정도 가져오면 5:5 하겠다고 하세요.


억 단위의 돈이 한두푼도 아니고 잘될지 안될지 위험부담도 있는데.

스로보단

2015.11.05 16:18:04
*.195.160.2

형님 이셔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거 같지만... 그냥 상식선에선


내가 사업 돈 다 들여서 회사 차렸는데 최대 주주 인데


한푼도 안냈다고 하면 물론 냈다고 하더라도 절반 넘는 지분인데..


그냥 글쓴이 분께서 그 형님을 고용 하세요. 월급쟁이로요.

기꾼사

2015.11.05 16:37:38
*.197.124.122

에혀....너무 전형적이라서...전형적인 말 밖엔 안나오네요...사시꾼

시흥시콧간지

2015.11.06 00:09:53
*.62.163.112

어차피 님 없으면 그분은 사업도 못하고 직업도 없는거 아닌가요? 근데 뭔 배짱으로 그렇게 나오는지 모르겠네요. 그 형님이란 사람 인성이 별로인거 같습니다. 고마운줄 모르고 잘되면 내탓 안되면 니탓 이런 마인드 같네요. 어차피 돈 날리게되면 글쓴이분 돈만 날라가니까요... 하지 말으셨으면 합니다.

그냥.....

2015.11.06 06:58:06
*.36.142.102

허헛 그 형님 양심도 없으시네... 님이 투자하신돈 말 그대로 투자이고 리스크를 안고 가는건데 당연히 더 가져가셔야죠... 그 형님 자기돈 투자한것도 없는데 그분입장에선 공짜로 대출해서 쓰겠다 정도로 밖에 안보이네요;; 서로 얼굴 붉히지 마시고 접으시는게 서로에게 좋겠어요~

ChazzKramer

2015.11.06 09:40:50
*.111.19.222

완전 호구 중에 호구로 보고 행동하는 겁니다.

왕사

2015.11.06 12:43:54
*.186.128.106

그 형님이시란 분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시네요...;;;

본인은 투자도 하나 안하면서 관리만 한다고 7을 가져간다고요?? 참 나...;;;

무조건 발 빼세요...

저도 현재 사업을 하고 있지만 동업은 절대로 끝이 좋지 않습니다. 왠만하면 동업은 정말 하지 마세요.

마른개구리

2015.11.07 12:14:05
*.150.228.173

사업은..시작하기 전에는..다..성공하고 대박날꺼 같다고 생각합니다.
돈..조금 번다는 소문나면..카피 경쟁업체가 덩핑들어옵니다..
돈버는거 쉽지않아요..

자기돈 투자 아닌데..목숨걸고 할까요?
안합니다..절대.

혹시나..망하면..그형님은 다시 취직하면 그만이지만..님은..돈..1억오천 날라갑니다.

반대로 대박나도..결국은..이리저리 구사토팽당합니다..

현명한 판단하세요^^
칼자루는..님이..100%쥐고 있는데..그걸 왜..

우물마루

2015.11.07 13:28:50
*.57.153.98

상대방 말대로 하면 그냥 호구되는거죠.

 

잘되란 보장도 없는데 망하면 님은 금전적 손해! 상대방은 그냥 딴 일하면 되죠.

 

리스크가 님이 훨신 큰대 7대3은 그냥 나 호구요~~~ 하는 겁니다.

 

heyuuu

2015.11.11 10:14:00
*.25.123.2

와우,,,노노노 절대 안될거같은데여,

ㅎㅎ

2015.11.12 01:50:20
*.133.179.38

푸학 이게 뭔가요?

말 그대로 그냥 호구네요...

이런 경우 보통 투자자가 7:3, 8:2 비율로 가져 갑니다...

게다가 2,3 내에서 회사 운영금도 같이 포함 됩니다...

전형적인 사기꾼들이 단계적으로 하는 수법인데 뭔 이런걸 선배라는 사람이 권하나요?

지금 공과사를 아예 구분을 못 하고 계세요...

본인은 직장이 있지만 그 선배는 이거 아니면 직장이 없는걸 안 쓰럽게 생각하시면 안 되요...

정신 차리시길....

최근 본 글 중에 제일 초딩스런 글이네요...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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