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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예민한건지... 저만 그렇게 생각하는건지..
뭐냐면...
운전하다보면 안전거리도 중요하지만 정말~~ 정~~~말~~ 너무 띄우고 가지 않나~~~ 싶게
멀찌감치 거리두고 가는 차들이 있습니다.
그러다가 신호가 바뀔무렵 지만 쓩~~~ 하고 지나가고... 전 신호에 걸리고...
그런데 그럴때마다 느끼는게 10중 9은 유리 썬팅을 안하거나 하더라도 약하게 하신 운전자분이더라고요..
제나름대로 썬팅의 법칙이라고... 썬팅이 안된(약한)차는 천천히가며 다른차 다 끼워준다...라는것..
그중에 특히 구형SM5가 특히 더 그러고요..
물론 다 그런건 아니고 그냥 느리게 가네~~~ 너무 띄운다~~~ 할때 보면 썬팅이 그런상태인 차들이 많이 그렇더라고요
다른 운전자분들도 혹시 느끼시는지요??
연비 운전하거나.... 아니면 노인분들이 그렇게 대부분 가더라구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