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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오면 작업해서 인증할께요..
엣지백 사이즈 잰다고 꺼낸김에 가장 긴 164짜리 데크 넣어봤는데 엣지백 엄청나게 늘어나네요..
그냥 길이가 150정도 될거 같은데 164도 거뜬히 들어가네요..
여기서 갑자기 의문이 하나 들었습니다.
엣지백 로고 프린팅 작업을 할껀데 엣지백이 늘어났을때 작업을 해야될까요.. 처음 사이즈에서 작업을 해야될까요?
늘려서 작업하면 평상시 쭈굴쭈굴 할테고 처음 그대로에서 작업하면 엣지백에 데크 보관시 글자가 쭈굴쭈굴해질거 같은데요...
어떻게 작업하는게 그나마 나을까요?
1번. 엣지백 그대로인 상태
2번 데크 넣어서 늘어난 상태
작업은 데크 넣고 하면 더 편하긴 하겠더라구요..
뭐가 나을까요? 전문가님 계시면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네오플랜이나 기타 늘어나는 소재의 프린팅은 전문 러버프린팅이 따로 있긴합니다.
하지만 그냥 하셔야 한다면 늘리셔서 하시는것보다 그냥 하시는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요게 늘어나는 소재에다가 전사지 한거에요 그냥 손으로 늘렸을때는 별 이상 없었어요. 그리고 다르미를 열 가할껀데 늘려서 하면 안좋지 않을까요??? 그냥 제 생각입니다 ㅎㅎㅎ 어짜피 면 소재도 어느정도 늘어나는데 원래 상태에서 하는거 보면 원상태에서 해야지 그나마 열 가했을때 데미지 덜할것 같아요~~!!